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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가씨
...
두 주 동안 쉬고 한 수업이라 그런지

생각 외로 허둥댔다.

 

이래서 나는 수업 리허설이 필요하다.

 

결국 조별로 따로 게임 룰을 설명해야 했다.

 

준비성은 있지만 어설픈 게 나다.

 

그래도 어쩔 수 없네.

 

딴엔 열심히 하고 있다.

 

 

서로 낯이 익어가는 상황이라 이제 내 설명도 듣지 않는다.

 

뭔가 조치가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기다려라, 1학년 8반!

 

이 개구쟁이 녀석들아!

철나라
2017-01-26 07:37:48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또 열심히 치열하게 시작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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