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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라기
글쓰시고 싶으신 분 아무 분이나 남기세요.그런데, 너무 무미건조할까봐 미리부터 걱정되네요. ^^*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24-03-02 무정부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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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024-02-03 내가 아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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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
2024-01-06 자신을 양으로 안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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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
2023-12-02 토마토는 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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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
2023-11-04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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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
2023-10-07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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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
2023-09-02 의무라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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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7
2023-08-05 바벨탑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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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
2023-07-01 진정한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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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
2023-06-03 앎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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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
2023-05-06 단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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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
2023-04-01 마음의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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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
2023-03-04 마음은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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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
2023-02-04 내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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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
2023-01-10 나무 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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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9
2022-12-03 여덟 번 결혼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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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8
2022-11-05 위대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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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3
2022-10-01 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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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1
2022-09-03 소돔과 고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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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27
2022-08-06 욕망의 덩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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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25
2022-07-09 결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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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9
2022-07-02 불분명한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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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6
2022-05-07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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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0
2022-04-03 피카소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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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1
2022-03-12 죽음을 받아들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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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7
2022-02-06 진리가 퇴색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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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28
2022-01-02 독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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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0
2021-12-11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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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3
2021-11-06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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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7
2021-10-02 의사의 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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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6
2021-09-05 홀로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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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1
2021-08-07 아름다운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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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7
2021-07-03 알몸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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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1
2021-06-10 잉여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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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5
2021-05-01 저능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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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7
2021-04-03 빈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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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2
2021-03-06 구름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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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6
2021-02-07 빈센트 반 고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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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86
2021-01-09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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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00
2020-12-06 선생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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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32
2020-11-07 성자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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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7
2020-10-03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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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0
2020-09-15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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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4
2020-08-01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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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4
2020-07-04 사랑, 삶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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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3
2020-06-06 공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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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9
2020-05-02 공중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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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5
2020-04-04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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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0
2020-03-07 생명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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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0
2020-02-01 물고기 , 새의 경지와 사람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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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2
2020-01-04 일상적이 아닌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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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9
2019-12-14 가장 기막힌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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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5
2019-11-02 좌망(坐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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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2
2019-10-06 성인이라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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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0
2019-09-08 싸움닭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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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0
2019-08-03 화살없이 쏘는 궁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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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
2019-07-06 즐거운 죽은 자들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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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4
2019-06-01 도(道)는 똥오줌 속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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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0
2019-05-08 공자가 스승이 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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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8
2019-04-06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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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0
2019-03-11 신이 없는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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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7
2019-02-02 너무 느슨해도, 너무 팽팽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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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0
2019-01-05 스승은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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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3
2018-12-02 환상을 제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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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1
2018-11-03 두번째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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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29
2018-10-06 장자, 나비 꿈을 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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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9
2018-09-03 수피에게는 노예, 왕에게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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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9
2018-08-04 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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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3
2018-07-07 가장 중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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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7
2018-06-02 결국 죽는 것은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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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0
2018-05-05 죽음을 피할 곳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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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0
2018-04-07 무엇이 우리를 구속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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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21
2018-03-03 무지(無知)의 지(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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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6
2018-02-03 어떤 노인의 시비 초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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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24
2018-01-06 행복한 사람의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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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6
2017-12-02 여우가 될 것인가, 사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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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1
2017-11-04 내가 가장 존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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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31
2017-10-07 잊어버리는 행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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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1
2017-09-02 땅 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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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6
2017-08-05 욕심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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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5
2017-07-01 두려움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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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61
2017-06-03 전숙(田叔)의 임금 모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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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12
2017-05-06 낭비인가, 덕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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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7
2017-04-01 백만대군을 거느리는 장수와, 그 장수를 거느리는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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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29
2017-03-04 재상의 맡은 바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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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6
2017-02-0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은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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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80
2017-01-07 사람을 보는 다섯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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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77
2016-12-03 임금이 어지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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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9
2016-11-05 지나친 법치주의의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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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93
2016-10-02 쓸모없음의 두 가지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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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9
2016-09-03 남을 설복시키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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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16-08-06 꿈이 문제가 아니라 해몽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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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8
2016-07-02 운명을 만들어 낸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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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5
2016-06-04 검법을 익히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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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1
2016-05-07 만약 지갑을 줍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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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3
2016-04-02 꼬리와 머리가 서로 싸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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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72
2016-03-05 돌쇠네와 돌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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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0
2016-02-06 군자의 어짊도 때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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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8
2016-01-02 술에 미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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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8
2015-12-06 그래도 명성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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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15-11-07 끝내 명성만은 버릴 수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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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2
2015-10-03 세평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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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8
2015-09-05 아침에 셋, 저녁에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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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80
2015-08-01 유복(儒服)을 했다고 다 유생(儒生)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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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3
2015-07-04 진리가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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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0
2015-06-06 착하고 악한 것은 여자에게 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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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0
2015-05-02 앙갚음과 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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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8
2015-04-04 이 세상이라는 이름의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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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40
2015-03-07 인생의 7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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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2
2015-02-07 바깥에 마음을 빼앗기면 자기를 돌아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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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4
2015-01-03 순결한 믿음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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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2
2014-12-06 선비를 아끼는가, 여자를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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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3
2014-11-01 자기 죄를 모르는 자와 아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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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4
2014-10-04 한 뿌리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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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0
2014-09-07 극락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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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8
2014-08-02 주의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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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14-07-05 죽은 바다와 살아 있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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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0
2014-06-07 천사의 모델과 악마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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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8
2014-05-03 해치려 하면 가까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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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86
2014-04-05 강태공과 엎지러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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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3
2014-03-01 황제의 검, 제후의 검, 서민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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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1
2014-02-01 물의 신 하백에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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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1
2014-01-04 맥아더 장군과 금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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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7
2013-12-11 아직도 안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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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7
2013-11-02 구두쇠 가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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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2
2013-10-06 정승의 겸손, 마부의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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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0
2013-09-07 급한 마음이 부른 불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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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3
2013-08-03 집에 있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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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0
2013-07-06 청백리 양진(楊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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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4
2013-06-01 가장 귀한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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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6
2013-05-04 정신만은 지켜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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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13-04-06 성취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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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0
2013-03-02 두 궁술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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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3
2013-02-02 우공(愚公), 산을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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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39
2013-01-05 당태종과 충신 위징(魏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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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90
2012-12-02 사관(史官) 사형제의 직필(直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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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8
2012-11-06 상징적인 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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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12-10-06 목숨을 건 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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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2
2012-09-01 병사와 고락을 같이 하는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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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0
2012-08-04 새둥우리 선사와 시인 백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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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3
2012-07-07 명(命)은 어디에서 받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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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1
2012-06-02 이스라엘의 최신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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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0
2012-05-05 디즈레일리와 그의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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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4
2012-04-07 처칠과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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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0
2012-03-03 빵 속의 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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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1
2012-02-04 작은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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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6
2012-01-08 새벽 4시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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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2
2011-12-03 남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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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6
2011-11-05 재상이 될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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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78
2011-10-01 천리를 비추는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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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2
2011-09-04 모수(毛遂)가 스스로를 천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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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7
2011-08-06 먼저 외(隗)로부터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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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6
2011-07-02 천하를 얻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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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3
2011-06-04 진정한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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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2
2011-05-07 진시황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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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67
2011-04-02 마굿간 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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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1
2011-03-05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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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1
2011-02-05 사막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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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3
2011-01-02 옷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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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6
2010-12-04 철학자보다 나은 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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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4
2010-11-04 묘목을 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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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6
2010-10-03 제논과 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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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0
2010-09-04 뱀의 그림자를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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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4
2010-08-07 알렉산더의 관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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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6
2010-07-04 진짜 어머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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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2
2010-06-08 최악은 최선으로 통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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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44
2010-05-04 지혜로운 아버지의 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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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98
2010-04-06 의사의 판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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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8
2010-03-07 필요한 건 사람이 아니라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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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4
2010-02-06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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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5
2010-01-03 이성계와 무학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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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72
2009-12-06 진정으로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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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포도는 포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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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3 신의 것으로 신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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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대지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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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5
2009-08-03 이빨 두 대를 뽑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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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6
2009-07-05 귀신보다 더 장난이 심한 이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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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4
2009-06-06 하나님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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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0
2009-05-03 외투 속에 있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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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5
2009-04-04 투표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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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1
2009-03-08 일본에 가서 일본을 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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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이름까지 집행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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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7
2009-01-03 훌륭한 것, 나쁜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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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87
2008-12-06 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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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7
2008-11-01 머리통과 야자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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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70
2008-10-06 이항복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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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8
2008-09-06 벌금을 면제받은 유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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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94
2008-08-02 키가 큰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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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33
2008-07-05 더 더러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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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84
2008-06-07 못생긴 얼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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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5
2008-05-03 못생긴 얼굴 1 - 링컨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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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3
2008-04-07 독일이 패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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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72
2008-03-01 나처럼 거짓말을 한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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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19
2008-02-03 아인시타인의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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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03
2007-12-31 상대성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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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98
2007-12-02 랍비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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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66
2007-11-04 유태인의 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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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22
2007-10-06 씨(氏)와 씨(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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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7
2007-09-01 흉년에도 걱정이 없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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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10
2007-08-04 너는 나를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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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59
2007-07-07 맹서(孟舒)는 천하의 장자(長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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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52
2007-06-03 받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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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26
2007-05-05 달팽이 뿔 위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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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541
2007-04-07 장자가 선택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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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55
2007-03-03 재상 자리도 한 마리의 썩은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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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87
2007-02-03 아들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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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92
2007-01-08 호계 다리 위에서 웃는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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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77
2006-12-05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라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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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07
2006-11-04 카알라일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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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372
2006-11-0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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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
2006-10-08 대왕, 앞에서 비켜 주십시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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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49
2006-09-02 초나라 사람의 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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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82
2006-08-05 대들보 위의 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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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423
2004-01-31 멋진 화풀이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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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96
2004-01-10 아마 나는 천치바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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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51
2003-12-22 링컨과 그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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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45
2003-11-30 이상적인 다리의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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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80
2003-11-08 젊음과 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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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0
2003-10-18 오직 내가 가진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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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99
2003-09-27 충간(忠諫)으로 삼계급 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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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07
2003-09-06 훌륭한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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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70
2003-08-20 관중을 알아준 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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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83
2003-07-26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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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63
2003-07-05 친구의 친구는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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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2
2003-06-15 장자의 호적수
달바라기
0 1058
2003-05-31 합당한 예우
달바라기
0 948
2003-05-08 목이 떨어질 때까지 이 우정 변치 않으리
달바라기
0 814
2003-04-13 한 권의 아름다운 책
노을
0 749
2003-04-13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다
달바라기
0 834
2003-03-22 알아주는 이 없는 거문고, 무슨 소용이 있으리
달바라기
0 1068
2003-03-01 서로의 체온으로
달바라기
0 924
2003-02-09 수통 하나로 한 소대가 다 마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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