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ㄲ ㅔ

탈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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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것..

그것만큼 든든한 벽은 없는것 같아..

 

울고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

 

널보면서 참을때 

난 비로소

강한 나를 봐..

 

함께하는 사랑이

그렇게 만든거야.

 

-함께

박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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