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 이랍니다~♡

ciel
연관내용 : 백문백답

1. 본 명 : 이희정 

2. 생년월일 : 79.06.26 

3. 키 : 162cm 

4. 몸 무 게 : 훗~ 절때 말할 수 없뜸.. 

5. 허리둘레 : 이것도....ㅡ.ㅡ(넘 많은걸 알려함 다침) 

6. 가슴둘레 : 줄자가 어딨나~~~

7. 발 크 기 : 235mm 

8. 혈 액 형/종교 : AB(보통 성격 더럽다그러든데..쩝)/ 천주교(라고 말해도 되려나..) 

9. 별 명 : 없음. 

10. 태어난곳 : 서울 

11. 현 주 소 :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진로아파트 0 동 0 호 

12. 가족관계 : 부모님, 여동생, 나 

13. 어느학교들을 나왔나 : 신도림초등/ 신서중등/ 진명여고/ 안산공과대 

14. 주 량: 소주3잔/ 맥주는 500 ^^; (믿거나 말거나~ 나랑 술먹어봄 알수있뜸) 

15. 담 배 : 안피움 

16. 기타 기호품은 : 음~ 쵸콜릿(정~말 좋아함) 

17. 성 격 : 아주 쪼~끔 변덕스러움 (정말 조금일까??훗~) 

18. 취 미 : 피아노 (이렇게 말함 꽤나 잘하는줄 안다.ㅋㅋ 그러나 특기가 아닌 취.미.이.다.) 

19. 특 기 : 옆에있는 사람 괴롭히기 

20. 좌우명이나 인생관 :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자(늘 생각은 하지만 아직도 안지켜지는..) 

21. 결혼은 언제? : 이사람이다! 싶을때 

22. 당신을 한마디로 묘사한다면 : 음....엉뚱하다. 

23. 현 상태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은 : 홀로 여행~ 

24. 배우자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물론 나를 사랑하고, 날 아껴주고(끔찍~하게),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25. 기억에 남는 시나 소설 : 황금비늘 

26. 가장 존경하는 분 : 글쎄... 

27. 평소 건강 유지법 : 잘~먹는다.ㅋㅋ 

28. 고치지 못하는 버릇이랑.. 남들이 말하는 괴벽은 : 덤벙거리는것.. 특별히 남이 머라그러는건 없다. 

29. 잠 버 릇 : 아주 얌전~히 잘잔다. 

30. 자신이 '멋진 남성&여성' 이라고 생각하는가 : 아직은 아니고.. 앞으로 그리 되야지.. 

31. 지금 자신이 속해있는 학교나 직장, 또는 모임에서 인기도를 설명해 줄 수 있는가? : 걍~ 모일때 부르기는 하드만.. 

32. 자신의 장점은 : 남의 얘길 잘 들어준다..상대방을 편하게 해준다. 

33. 자신의 결점은 : 감정이 얼굴에 다 표시가 난다. 조금 직선적이다. 

34. 스트레스 해결법 : 음악틀고 누워있기/ 전화하기 

35. 가장 잊을 수 없는 친구 : 고등학교때 글을 정말 잘쓰던 친구.. (찾을수가 엄따ㅠㅠ) 

36. 현재 가장 친한 친구 : 김xx 양 

37.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가 : 그..레드문 쓴 사람이 누구드라~ 황미나..?

38. 좋아하는 연예인 : 비 

39. 내일 세상이 망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 꼭 보고픈 사람이 한명 있다. 

40. 좋아하는 여성상 : 여자가 보기에도 멋~진 사람 

41. 좋아하는 남성상 : 다정다감한, 그리고 자기일에 자신있는, 그리고 여자를 아끼는~ 

42. 가장 행복했을 때 : 재작년인가... 남자친구와 크리스마스이브에 같이 눈맞을때..(딱 그 순간만) 

43. 가장 화났을 때 : 내가 무시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을때.. 

44. 가장 슬펐을 때 : 글쎄.. 

45. 아침 기상시간 : 평일은 6시30분/휴일은 인나고 싶을때~ 

46. 저녁 취침시간 : 새벽 2~3시 

47. 아침식사는 무엇 : 우유 나 빵 또는 씨리얼 

48. 하루세끼 해결방법 : 아침 대충~ 점심은 밥 저녁 대~충 

49. 하루일과 : 아침에 인나 컴터 켜서 노래틀고 준비하고, 
                    회사가서 하루종~일 컴터 보고,, 
                    다녀오믄 집에서 또 잘때까지 컴터본다. 

50. 자신이.바람기가.있다고.생각하나 : yes (그러나 한꺼번에 여러명을 사귀진 않는다.흠~) 

51. 충동적인 사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 가능한 일이다 

52. 잊지못할 여행지가 있다면 :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쩝 

53. 가보고 싶은나라는 / 그 까닭은: 프랑스 / 이유는 훗~ 그냥..-_- 

54. 추위를 더 타는가, 더위를 더 타는가 : 추위~ 난 겨울이 넘 싫다.. 겨울은 눈이내리는것 딱 한가지만 좋다. 

55. 단골 술집이 있는가? : 한 2년전만해도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56. 미인의 조건 : 외적인 내적인 아름다움을 겸비한 사람(아마 몇 없을꺼다..) 

57. 미남의 조건 : 위와 같음. 

58. 살면서 가장 곤혹스러운 순간은 : 내가 할수 없는 일을 해야할때 

59. 못먹는 음식 : 일반적인 혐오음식.그리고..청국장, 추어탕 또.. 산낙지같이 꼬물거리는것.. 

60. 꼴불견인 여성,남성 : 자기 잘낫맛에 사는사람. 남을 무시하면서도 모르는 사람. 

61. 가장 하고 싶은 번개 : 흠... 말할 수 없뜸. 

62. 짝사랑한 최초의사람은 : 슴살때 학원서 바라보기만 했던.. 이름더 몰른다. ㅠㅠ 

63. 첫키스는 언제 누구랑 : 슴살 여름, 남자친구랑. 

64. 애완 동물은 있는가 : 없다. 

65. 물에세사람이 빠졌다. 연인과 친구와 동생 누굴구하겠는가 : 동생 

66.가장 힘들었었던 때 : 올해 내 생일, 그리고 그 담날.정말 죽을만큼 괴로웠던... 

67. 남자&여자는 무엇으로 말해야 한다고 보는가 : 이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 못하겠다.. 

68. 본인이 (남자->여자, 여자->남자) 였다면 : 내가 남자였다면? 머.. 지금보다 조금더 터프했을까?? 

69. 이성을 보면 어디부터 시선이 가는가 : 눈.. 그담은 손가락(난 손가락이 긴~사람이 좋다) 

70. 이성의 어느 부분이 멋있고&예뻐야 하는가?: 그래야만 하는건 없다. 다만 보기좋을뿐.. 

71. 하루중 신문 보는 시간 : 아침에 차안에서 잠시 

72.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결혼했음 애엄마가 되있으려나.. 

73.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 전형적인 아줌마..ㅡ.ㅡ 

74.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 몰라..이런건 묻지마 

75. 10년전 당신의 모습은 : 지금과는 다른 조금더 순수한 초등학생~ 

76.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안하고 있다면무엇을 하고 있을까 : 식품회사서 개발팀에 ?? 

77.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 의 모습중 가장 큰 차이점은 : 나를 착하게 보는 사람이 가~끔 있따.. 

78. 받은 선물중 잊지 못하는 것은 : 알파와 오메가의 형상을 한 펜던트가 있던 목걸이..(의미가있는만큼 잊을수 없다) 

79. 가장 많이 나가는 지출 내역 : 먹고 입는데 쓰는것~ 

80. 이 질문에 대답하는 지금 지갑속의 현금은 : 2만 3천 9백원.. 

81. 화장실에 앉아서 뭘 하나 : 흠~ 이건 무슨생각하냔뜻인가.. 이런저런~ 최근에 하는 생각들 

82. 하고 있는 운동은 : 스트레칭 쪼금 

83. 초등학교 성적 : 체육,미술 빼곤 거의 '수'였던듯.. 

84. 중학교 성적 : 중상에서 중으로 뚜~욱 

85. 고등학교 성적 : 중.... 

86. 대학교 성적, 직장에서의 평가 : 대학서는 중상? 직장서의 평.. 좋~지 

87. 학창시절 잘했던 과목 : 수학(암기과목은 정말 싫었다) 

88. 밖에서 시간이 남을때 하는 일 : 서점간다. 아님 사람들 구경. 

89. 밤에 잠이 안올 때 타개책 : 컴터앞에 앉거나 그동안 시간없어 못읽은책 읽는다. 것도 아님 전화~ 

90. 무슨 일이든 실패해 본 경험 있나 / 있다면 그일은 ? : 크~게 실패한 일은 없는듯.. 

91. 도박 (고스톱 / 포커) 실력은 : 영~ 아니다.. 

92. 언제 눈물을 흘렸나 : 화날때/ 슬플때/ 누군가 슬퍼할때/ 슬픈걸 볼때.. 

93. 다음 세상에선 무엇을 하고싶나 : 안태어나고 싶다. 

94. 사랑이란 : 내가 살게 하는 이유중 가장 큰것.. 

95. 결혼이란 : 행복한 구속?? 

96. 돈이란 : 살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것.. 

97. 인생이란 : 몇번을 다시산다해도..어려운것 

98. 가족이란 : 모든사람이 돌아서도 마지막까지 나를 믿어줄 사람들 

99. 비오는 날의 기분 : 그립다.. 

100. 눈오는 날의 기분 : 포근하다. 

101.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삼행시를 지어보면 : 이 - 이세상에서 
                                                                 희 - 희정이를 진심으로 사랑해줄 사람은 
                                                                  정 - 정말 언제 나타나려는지... 

102. 당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 고마어~ ^^* 

103. 지금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 사랑할것 같은 사람은 있다. 

104. 가장 믿는것 : 나자신..이고싶다. 

105. 자신의 신체 부위중에 가장 자신있는/없는 부분 : 손가락/흠...얼굴? 

106.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안주/음료수 : 메실소주/ 과일/ 포카리스웨트 

107. 가장 존경하는 예술가 : 조수미 

108. 이런 남자/여자는 정말 싫다! : 위에 나온질문과 비슷~ 

109. 이런 남자/여자가 정말 좋다! : 믿음이 가는 사람 

110. 누군가에게 화가났을때 하는 행동(또는 표출방법) : 말을 안한다 

111. 첫 키스의 추억(언제/어디서/느낌) : 언제는 말했고.. 집앞에서.. 느낌은~ 물컹하고 척척하고..걍 ~그랬뜸 

112. 가장 기억에 남는 싸이코적인 행동 : 머...그리 기억에 남을만한 싸이코짓은..엄따..아마..ㅡ.ㅡ 

113. 현재가지고 있는 젤 큰 고민 : 앞으로 나의 진로(이나이에 이걸 아직도 고민하니 나도 참...) 

114. 가장 야했던 영화/소설 : 흠... 별로 기억날만큼 야한거본게 없는거 같은데? 

115. 현재 쓰고 있는 통신NET과 아이디는 : .... 

116. 가장 갖고 싶은 물건 (세가지만..) : 걍 돈으루 줘~ 

117. 컴퓨터 통신에서 제일 많이 하는 일/자주 가는 곳: 게임/ 세이 

118. 하루 평균 통신 시간 : 6~7시간? 

119. 자신의 현실에 만족하는가 : 전혀~ 

120.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 : 백조~ 

121. 당신에겐 끔직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직업 : 의사(어릴때 꿈이었다) 

122. 요즘 당신의 가장 큰 관심사는 : 일. 남자. 

123. 평소 당신의 패션 스타일 : 눈에 띄는데로 기분 가는데로 캐쥬얼 또는 정장 

124. 자신이 키가크다는 생각이 들때(살아가면서) : 나보다 훌쩍 키큰 남자들이 그리많지 않을때.. 

125. 가장 황당했던 기억 : 머리 염색하고 모르는 할아버지가 머라 그럴때 

126. 자신이 자랑스러웠던 기억 : 누군가에게 뭘 가르쳐줄 수 있을때. 내가 맡은일을 잘 처리했을때 

127. '인간'이 아니라면 어떤 생물로 태어나고 싶은가? : 그냥 길가에 핀 코스모스(위태로운 삶이 좋은걸까..) 

128. 남들에게서 가장 자주 듣는 말 : 잘했어~ 

129. 이 세상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것! : 거짓말 

130. 지금 당신에게 꼭 필요한 돈의 액수 : 많이도 안바란다...10억 

131. 자살충동을 자제하는 방법 : 동생얼굴을 떠올린다.(실제 나의 경우) 

132. 당신이 좋아하는 격언이나 명구 : 애매한 친구보다는 차라리 분명한 적이 낫다. 

133. 어떤 삶을 살고싶은가? : 남들보다 조금만 특별하게~ 

134. 당신이 가져왔던 '꿈'의 변천사 : 의사 - 학교 선생님 - 간호사 - 웹디자이너 - 알수 없음 

135. 좋아하는 꽃 : 은방울꽃 

136. 애인은 있는가 : 없다 

137. 길을 걷다가 우연히 1억을 줍는다면 : (거 나 써도 되는 눈먼돈이란 소리것지)일단 내가 살 작은 집하나 마련하고 동안 배우고싶었던거 다 배운다. 

138. 최후의 만찬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먹고 싶나 :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면 뭐가 나와도 상관없다. 

139.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목걸이, 귀걸이(어울려야 함) 

140. 친구와 약속.. 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전화해보고 통화가안됨 기다리다 가야지모.. 

141.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가? : 한시간? 

142. 지금 생각나는 속담 :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온다 

143. 불현듯 떠오르는 단어 : 사랑 

144. 가장 좋아하는 단어 : 사....랑 

145.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 : 자신감을 갖자 

146. 사랑과 우정을 택하라면 : 사랑 

147. 자신의 묘비명에 적고 싶은 말 : 묘비같은거 안만들고싶다.내 흔적이 남는게 싫다. 

148. 섹스란 : 사랑의 표현중 하나이지만 상호 동의하에 이루어져야 하는것 

149.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차이기전에 내 맘이 변해버린다.. 

150. 인간을 평가하는 2가지 기준 : 일단 그사람의 얼굴을보면 그사람의 살아온인생이 나타난다. 

151. 나의 경쟁상대는 : 나 자신.. 

152. 좋아하는 지하철역 : 목동역 / 제일 오래 산 곳이라서 그런지 괜히 정이간다. 

153. 태몽 : 꽃이 가득~했다는데 자세히는 모른다. 

154. 샤워주기 : 하루 

155. 욕실에서 가장 먼저 하는일 : 거울본다. 

156. 샤워시간 : 20~30분 

157. 신체 컴플렉스 : 남 모르는 곳에 살들이.. (가끔 아는사람도 있다)--;; 

158. IQ : 한번인가 본거 같은데 별로 높진 않았고 기억안남 

159. 술 언제 첨 머겄는가? : 어릴때 술을 물인줄 알고 먹은거 빼곤 제대로 먹은건 슴살때 

160. 자주 쇼핑하는 곳 : 명동. 이대. 동대문 

161. 한달 용돈은 얼마 : 지금은 회사다니니..없다 

162. 미팅경험 : 두번 

163. 프로포즈 : 제대로 받아본적은 엄따. 

164. 보물 1호 : 특별히 그런 물건 생각이 안나네...

165. 좋아하는 액세서리 : 얼마전에 산 물고기 귀걸이

166. 징크스 : 짐 생각나는 특별한 징크스는 없다..

167. 단골 미용실 : 지금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168. 일기는 언제까지 썼나 : 어제 아침

169. 즐겨쓰는 향수 : 노아

170.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 : 몸에? 음....없음

171. 가장 받고 싶은 선물 : 반지~ 그리고 장미꽃 100송이

172. 즐겨 가는 곳 : ..

173. 생일에 무얼하고 지냈나? : 보통은 친구들 아님 남자친굴 만나지만 올핸.. 암것두 안했다 ㅡㅡ

174. 듣고 있는 음악 : puff daddy/ i'll be missing you

175. 오늘 제일 신났던 일 : 그동안 말못하던걸 말해버렸다.

176.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 계획없음.

177. 이번 화이트 데이에는 : 계획없음.

178. 이걸 내가 왜 하고 있나 : 나도 이거 한번 해보고 싶었뜸

179. 몇개까지 할 수 있을거 같나? : 흠.. 200개도 좀 힘들다..

180. CD는 몇장 정도 가지고 있나 : 음악씨디라면.. 몇장 없는데~ 한.. 40장?

181. 지금 한가지 소원을 말하라면 : 내가 진정으로 하고픈 일이 먼지 누가 말좀 해줘...

182. 방금 내가 본 것 : 누군가의 쪽지

183. 지금 가장 궁금한 것 : 흠~ 몇몇 사람의 마음속.. 대체 무슨 생각들일까..

184. 가지고 있는 병 : 위염

185. 입원한 경험 : 없음

186. 죽을뻔한 적이 있었는가 : 없음

187.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누가 이상하게 쳐다본다면? : 같이 째려본다

188. 제일 가고 싶은 곳 : ~

189. 거의 내가 받을때 전홧말: 여보세요~

190. 좋아하는 색깔은? : red

191. 사랑하는사람에게 주고싶은것 : ~

192. 꼭 해보고싶은게 있다면 : 번지점프~

193.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뭐든지):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

194. 내가 가장 싫어하는 것 (뭐든지) : 그 감정이 너무 빨리 사라졌을때(허무하다..)

195. 가장 좋아하는 향 : 사람의 향~ (향기가 좋~은 사람)

196. 좋아하는 과일 : 딸기

197. 좋아하는 숫자 : 3

198. 항상 즐거부르는 노래 : 요즘은.. 왁스노래

199. 올 크리스마스때 계획 : 없다..ㅡㅡ

200. 꼭 만나보구 싶은 한 사람(누구든지) : 있지만.. 말할 수 없지~

--여기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 함다. 꾸벅~(__)
라마로
2002-08-21 07:31:34

앗 긴글 쓰시느라 수고수고~ ^^;
엄마는외계인
2002-08-22 00:54:34

언냐는 이런사람이구나~ ^^ 어떤 사람인지 궁금햇쓰~ 담에 실제루 볼 날이 있겟지? 그때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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