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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282
연관내용 : 백문백답

1. 이름은? 賈군

2. 자기성을 바꾸라면 어떤걸로? (예:박씨,이씨,김씨) 가씨가 좋다.

3. 본인의 이름에 만족하는가? 이름을 바꾼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불만족이지만 그냥 살련다.

4. 자신의 이미지에 맞는 영어이름을 짓는다면? Kuku

5. 아뒤는? 또 그렇게 지은 이유는? Lime, 라임색을 좋아해서?

6. 아뒤를 새로 만든다면 모라구 짓겠는가? Kairos

7. 키는? 루저

8. 몸무게는? 운동부족

9. 자기성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우유부단한 4차원

10. B-W-H 사이즈는? 뭔소리인지?

11. 머리둘레는? 대두는 아니여.

12. 좌우 시력은? -3, -4

13. 아이큐는? 보통

14. 지금 옷차림은? 쥐색 체육복 

15. 가장 좋아하는 옷차림은? 남방&청바지

16. 가장 좋아하는 옷색깔은? 검은색&흰색

17.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햇빛에 비친 나뭇잎의 녹색

18. 가장 좋아하는 향기는? 

19. 잠버릇은? 코골이

20. 잠옷색깔은? 쥐색, 주황색, 흰색(잠옷없음. 편한 옷)

21. 가장 야한 속옷은? 없음

22. 자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없음 

23. 구두는 몇 켤레나? 없음

24. 발톱에 칠한 매니큐어 색깔은? 안해봄

25. 생년월일은? 1990. 1. 5 (호적상), 1989. 12. 25(원래)

26. 태어난 곳은? 충청남도 태안

27. 자신의 태몽은? 고구마였나?

28. 태어났을 때 몸무게는? 미숙아(인큐베이터안에 있으면 황달이 생긴다네 뭐래나?...하여 할머니가 집에 데려옴.)

29. 자신의 별자리는? 염소자리

30. 자신의 탄생화는? 꽃이름: 서양호랑가시나무(Holly), 꽃말: 선견지명

31. 가장 좋아하는 음식? 비빔밥

32. 가장 시로하는 음식? 회

33. 취미는? 멍때리기, 가끔 헌혈하기

34. 특기는? CAD, MAX, Potoshop, Excel ...

35. 발 사이즈는? 265mm

36. 최고 몇 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MAX: 끝까지 남아서 주변정리하는 주량? (요즘은 소주1~2잔 or 맥주 1/2잔) 

37. 혈액형은? RH+ A

38. 헌혈 몇 번이나 했는가? 헌혈하고 나서 받은 것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6~7번 정도/ USB 2G

39. 별명은? 카이저소제

40. 현주소는? 서울특별시 알아서 뭐하시게.

41. 가족관계는? 부, 모, 2남 중 장남

42. 성격은? 트리플 A

43. 자신을 한 마디로 규정짓는다면? (정체를 알 수 없는) 놈! 

44. 자신만의 좌우명은? 초심을 잃지말자.

45. 어느 학교들을 나왔나? 서울에 있는 초, 중, 고 , 대 

46. 학교다닐때 가장 신났던 학년은? 초5~6 (머리가 커지면서 선비화? 되었다.)

47. 100m 최고 기록은? 모름.(50m는 7.8초이었나?)

48. 턱걸이 혹은 오래 매달리기 기록은? 5개~10개 (지금은 ..글쎄?)

49. 공 던지기 기록은? 안해봄

50. 개근상은 몇번받아봤나? 늘. 항상. 언제나. 영원히

51. 여태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밥상(농담), 장학금2번

52. 반장은 몇 번이나 해봤는가? 2번(고1, 고2)

53. 술은 언제부터 마셨나? 대학1년 OT 

54. 술 마시고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MT.. 화장실 세면기에 ...?  

55.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천재 or 바보

56. 조선시대에 남자로 태어났다면? 나그네, 도사, 기술자, 선비

57. 조선시대에 여자로 태어났다면? ... 꼴뵈기 싫다.

58. 반대의 성으로 태어난다면? ... 꼴뵈기 싫다.

59. 다시 태어난다면 여자, 남자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남자

60. 다시 태어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 인간

61. 지금 당장 반대의 성으로 변한다면 뭘 하겠는가? 음... 천천히 생각해 보겠다.

62. 반대의 성별이었으면 할 때는? 없다.

63. 당구는 얼마나 치나? 안해봄.

64. 볼링은 얼마나 치나? 안해봄.

65. 보물 제1호는? 통장

66.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5~6시간 

67. 제일 좋아하는 꽃은? 해바라기

68. 버릇이 있다면? 평상시에 웃고있다.

69. 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아침에 잠에서 깼다가 다시 눕는 5분. 

70. 가장 최근에 운 때는? 그리고 그 이유는? 글쎄... 기억이 안남.

71. 좋아하는거랑 사랑하는거랑의 차이점은? 헤어졌을 때 상처입는 마음의 정도?(사랑에 가까울수록 상처가 큰 것 같다.)  

72. 가장 행복했던 때는? 누나랑 함께 있었을때

73. 가장 슬펐던 때는? 마감기간내에 내가 진정으로 만족할만한 설계를 해내지 못하여 자책감, 자괴감에 빠져 아무것도 못할때. 

74. 술버릇은? 안취했어. 청소해야 되. 였었다.

75. 징크스가 있다면? 요새 뭔가를 만지면 망가진다.

76. 나이가 들었음을 느낄 때는? 애기를 봤을 때,

77. 아직은 어리다는 생각이 들 때는? 늘

78. 가장 결혼하고 싶을 때는? 지금 당장

79. 가장 결혼하기 싫을 때는? 지금 당장

80. 한 달 전화비는? 거의 기본요금.

81. 자신이 남자(여자)라고 느낄 때는? 딱히..

82. 자신이 반대의 성별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때는? 없다

83. 성별이 없다면 어떨까? 애매모호하다. 혼란스럽다. 인간이 아닌 생물?의 느낌. 광범위하다. 

84.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엉덩이

85.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은? 엉덩이

86. 얼굴에서 뜯어고쳤으면 하는 부분은? 많으면 1순위, 2순위 식으로 매겨된다. 생긴대로 살련다.

87. 성형수술한 연예인을 보면 생각나는건? 헐...!

88.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말 잘듣고 귀엽게 생긴 녀석이면 괜찮다.(지극히 주관적인)

88. 가장 시로하는 동물은? 징그럽고 혐오스럽게 생긴 동물이면 뭐든지.(지극히 편협한)

89. 가장 잘 먹는 동물은? 돼지(삼겹살) or 닭(치킨)

90. 가장 잘 먹는 야채는? 상추 or 부추

91. 집에서 키우는 동물을 먹을 생각이 있는가? 그런 생각조차 가져서도 절대로 안된다.

92. 밥,라면,짜장면,우동 4개중 하나만 평생 먹어야 할때 어느것을 선

택하나? 요리왕 비룡이 만든 짜장면을 먹겠다.

93. 라면에 계란을 넣는 것이 좋은가? 안 넣는 것이 좋은가? 1. 넣는다, 2. 안 넣는다, 3 우유를 약간 넣는다. 

94.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계란 후라이(토스트)

95. 가장 좋아하는 소주의 종류와 맥주의 종류는? 쿨피스 + 소주의 황금비율. 

96. 거기에 가장 잘 맞는 안주는? 술마시기 전에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을 먹으면 좋다고 한다. or 물(딴소리)

97. 가장 오랫동안 잠을 잔 기록은? 10몇시간

99. 목욕은 얼마나 자주? 가끔.

100. 앞으로 900문 남았다. 지금 소감은? 벌써 지겹다.



101. 가장 기억에 남는 삐삐 멘트는? 난 삐삐세개가 아니여서 잘 모른다.

 

102. 낙하산을 타볼 의향이 있는가? 없다.

103. 번지점프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가? 있다.

104.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여자) 그 이유는? 비밀

105.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남자) 그 이유는? 비밀

106. 초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수학, 진영

107. 중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책, 선생님

108.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는? 범석, 바둑, 물리

109. 지금 현재 가장 친한 친구는? 내동생...(씁쓸한 외톨이 인생)

110.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가능하나, 믿지는 않는다.

111.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112.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낮과 밤의 경계(노을 빛 하늘이 보일때)

113. 어릴 때 꿈은? 과학자

114. 현재 꿈은? 우주최강, 세계제일 건축가... 풉...    진정성과 인간미가 있는 건축가.

115. 어젯밤 꾼 꿈은? 안꿨다

116. 좋아하는 노래는? 요즘은 2ne1 →  부활 - 리플리히

117. 노래방에서 가장 즐겨부르는 노래는? 여럿이가면 끝까지 노래 안부르고 탬버린만 치는 스타일, 동생과 갈땐 슈퍼맨.  

118.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발라드?, 락? (걍 음치다.)

119. 노래방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는? 둘리로 100점이었었다. 최저는 기억이 안남 

120. 노래방에서 몇 시간까지 있어봤는가? 2시간?

121. 가장 화났을 때? 주변에서 꼴깝들을 떨때.

122. 가장 무서웠을 때? 큰 실수 했을때.

123. 가장 떨렸을 때? 큰 실수 했을때.

124. 아침 기상시간은? 7시

125. 저녁 취침시간은? 12~1시

126. 예전에 좋아하던(지금도 좋아하나?) 연예인은 지금 어디서 뭐하

나? 내가 그걸 어떻게 아나?

127. 아침식사는 무엇으로? 밥(평상시) or 우유한잔(늦잠시)

128. 아침은 꼭 먹는다는 주의인가? 그렇다.

129. 추위와 더위 중 어느 쪽을 더 타는가? 더위.. 특히 갈증. 목마르면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미칠 것까진 없지만)

130. 지금 구독하는 신문은? 없다.  

13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죽었나? or 살았나? 

132. 다이어트 시도한 적이 있는가? 있다면 성공했는가? 미친듯이 설계하면 빠진다.(2~3일씩 잠안자고 안먹으면 된다. 건강엔 해롭다.)

133.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드라마, 다큐, 만화, 영화...

134. 가장 시로하는 TV 프로는? 그것이 알고싶지 않다.

135. 가장 기억에 남는 TV 프로는? 바람불어도 좋은날의 마지막 장면. 오복이가 입덧? 하던 황당함.(새벽이의 오마주)

136. 가장 좋아하는 라디오 프로는? 태연이 했던 친친

137. 가장 시로하는 라디오 프로는? 홍철의 친친?

138.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는? 좋아했었던 브라운 아이드 소울

139. 가장 시로하는 남자 가수는? ...

140. 가장 좋아하는 여자 가수는? 좋아했었던 태연, 지금은 봄

141. 가장 시로하는 여자 가수는? ...

142. 립싱크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가수가 관객에게 입만뻥긋하며 춤만 춘다고 생각하면? 좀 아니겠지. 관객모독 

143.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정엽

144. S.E.S와 핑클 중 어느 쪽이 낫다고 생각하는가? 유진과 효리가 낫다고 생각한다.

145. 가장 좋아하는 남자 탤런트는? 김명민

146. 가장 시로하는 남자 탤런트는? ...

147. 가장 좋아하는 여자 탤런트는? 한효주

148. 가장 시로하는 여자 탤런트는? ...

149.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개콘에 나오는 바보 캐릭터가 골때린다.(양상국씨?)

150. 가장 시로하는 개그맨은? 재미없는 개그맨

151. 가장 좋아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딱히 

152. 가장 시로하는 남자 외국 배우는? 딱히

153. 가장 좋아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한때 미야자키 아오이

154. 가장 시로하는 여자 외국 배우는? 패리스 힐튼?

155.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는? 원빈

156.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존재하는가? 무어라 단정할 수가 없구만. (변화무쌍)

157.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잼난 영화는? 녹차의 맛

158.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지루한 영화는? 이클립스

159.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긴 영화는? ...

160.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는? 해바라기 or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161.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웃긴 영화는? 녹차의 맛

162.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무서운 영화는? ...

163.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돈 아까웠던 영화는? 이클립스

164. 여태 본 영화 중 가장 야한 영화는? ...

165. 극장에서 첨 본 영화는? 오페라의 유령

166. 앤이랑 가장 첨 본 영화는? 없다.

167. 극장에서 본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는? 드래곤 길들이기(난생처음 영화관을 혼자서 갔다.)

168. 한 달에 몇 편이나 영화를 보는가? 1~2편

169. 하루에 최고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가? 1~2편

170.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드라마, 판타지

171.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스씬 들면?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에서 강이흐르는 숲속에서의 씬.

172.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 들면? 아. 윌. 비. 백. ♨  ☞

173. 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씬 들면? 상세히 답한다. ...

174.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괴짜화가

175. 자신의 상대역으로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배우는? 말 그대로 '독립'영화를 찍어야만 하는가?

176. 베드씬을 찍는다고 한다면 찍겠는가? 아니

177. 2010년 자신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178. 2010년 자기주변에서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한달안에 토너3개교체, 핸드폰 충전기 폭발, 당일 구매한 헤드폰 AS  

179. 2010년 사회 전반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북한 3대 세습, 천안함, 존티토 예언

180. 2010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베스트 3을 뽑으면? 김정은 ,박지성, 강승윤

181. 2010년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 3가지만 뽑아보면? 연애, 자격증, 프로젝트 마무리

182. 2010년 1월 1일 0시에 모했는가? 몰라

183. 2009년 크리스마스 때는 뭐했나? 가족과의 조촐한 생일 

 

184. 산타클로스를 몇 살 때까정 믿었는가? 크리스마스시즌이면 tv에서 나홀로집에1, 2가 나오던 때, 우리집엔 굴뚝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올까하고 걱정하던 때, 미니카가 아니고 내복 선물을 받았을 때.  

185.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틀린 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보면? 누군가?

186. 밀레니엄 버그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 관심없다.

187. 회사를 다닌다고 가정할때, 자기는 노력해서 취직하고 승진했는데 일명 낙하산들을 보면 느낌은? C to the Foot 

188. 지구가 멸망하기 1시간전이라 가정할때 무엇을 할껀가? 음악을 들으면서 사랑했던, 사랑하는 모든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겠다.   

189. 죽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찾아봐야 겠군

190. 어린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풋.. 귀엽다

191. 몇 살 때까정 살구 싶은가? 내가 만족 할만한 무언가를 이루고 난 뒤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느낄 때.(건축) 

192.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직업은? 건축가

193. 지구의 평화는 누가 지키지? 다수의 현역&예비역 용사들과 소수의 권력자.(지구는 지구인이 지킨다.)

194. 애는 몇이나? 결혼하면 1남1녀였으면 좋겠다.

195. 자식의 이름을 미리 지어보면? 남: 가람, 여: 가을, 기타: 가을바람    

196. 딸이 좋은가? 아들이 좋은가? 심청이 같은 딸이 좋다.(효녀)

197. 미래의 배우자에게 한 마디 하면? 어디 계신가?

198.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 마디 하면? 잘 살아 보세

199. 시부모(처가부모)는 모시고 살 생각인가? ...

200. 결혼은 언제나? 인간문화재 독거노인으로 생을 마감 할지도..



201. 축의금은 얼마나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가? 김치국이다.

202. 신혼 여행은 어디로? 제주도 or 푸른빛 의 외딴 섬

203. 몇 박 몇 일로? 4박5일정도?

204.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제주도

205. 가장 멀리 여행을 떠난 곳은? 제주도

20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국내) 제주도

207.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외국) 로마

208. 가장 가보고 싶은 별은? 별난사람들이 사는 별

209. 애인 삼고 시픈 사람은? 평상시는 고차원의 엉뚱녀이나 가끔씩 툭툭 옳은소리를 하는 엄마같은 여자? 

210. 결혼하고 시픈 사람은? 인연이 있다면..

211. 터프한 남자(여자)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여자) 중 어느 쪽

이 더 좋은가? 세심녀

212. 잘생긴 人, 능력있는 人, 자기에게 잘해주는 人, 돈많은 人 중 하나만 골라라  능력있는 人

213.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은? 레몬

214.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이외수

215. 가장 좋아하는 시는? 써본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찾아보렴.

216. 잼난 얘기 하나만 해본다. 짧은 걸루. 같은반 고머머군과 김머환군이 아버지 아들 놀이를 하는데, 동생이 작명을 했다고 한다. 아들 이름이 고환. 학교에선 아직도 고환으로 불린다고 한다. (소문이 퍼져서 심지어 옆반 여자애들조차 고환이라고 부른단다.)  잠자기전에 이 얘기 처음 들었을때,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

217. 감동적인 얘기 하나만 해본다. 감이 데구르르..굴러가는 구만.(감의 動적인 얘기다.)

218. 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그 이유는 머라구 생각하나.? 높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내용이었구나. 낮으면 관심 없구나.

219. 글 쓰면서 공포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없다.

220. 글 쓰면서 에로물에 도전해볼 생각은 없는가? 없다.

221. 무슨 생각으로 핸드폰 사용하는가? 목적에 맞게 사용한다. 통화면 통화, 일정이면 일정, 문자면 문자...

222. 예상 핸드폰이용 년수는? 2년정도(수명이 다하여 불편을 느낄때.) 

223. 밥사주기로 한 사람 중 빼먹은 사람은 없는가? 없다.

224. 밥사줄 돈은 있는가? 있다.

225. 자기 글의 말머리와 이유는? 무제로 예를 들면. 무제: 제목없음. (뭔가 틀에 박히지 않는. 쓰고싶을 떄 쓰는 형식의 자유로움이라고 할까? 음... 충동적으로 무제공책에 무언가를 낙서하듯이 쓰고싶어서 그렇게 지었다.) 

226. 자기학번 모임이 생긴다면 어쩔껀가? 간다.

227. 자기집이 이사를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갈껀가? 이근처

228. 현재 프로필은? 이정을 14%정도 닮았다.  

229.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필은? 이덕화 80몇%, 투컷 90몇%  

230. 가장 기억에 남는 아뒤는? 꽃(님)/ 좋은 말씀감사하다.

231. 사진이 있다면, 프로필 사진을 바꿀 의향은 없는지? 별로

232. 이미지를 처음 올렸을 때 주위의 반응은? 모른다.

233.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엄.친.아

234. 그 이유는? 이름만 들어도 포스가 넘친다.

235. 친구중에서 자신의 라이벌이 있다면? 없다.

236.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녀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없다.

237. 친구중에서 최고의 미남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없다.

238. 친구에서 가장 웃긴 사람은? 없다.

239. 친구중에서 가장 멋진 사람은? 없다.

240. 친구중에서 젤 잘살꺼 같은 사람은? 없다.

241. 친구중에서 가장 공부 잘하게 생긴 사람은? 없다. 

242. 친구중에서 가장 성공할꺼같은 사람은? 없다.

243. 자기 이미지는 왜 올리는가? 안올린다.

244. 자신의 글이 조회수가 상당히 높을때의 느낌은? 오. 호. ㄹㅏ? ㅋㅋ (신기하다.) 

245. 처음 모르는 사람에게 메모를 받았을 때의 느낌은? 안받아봐서 모른다.

246. 처음 통신 했을 때의 느낌은? 안해봐서 모른다.

247. 친구중에서 가장 안 웃기는 사람은? 없다.

248. 주위사람들중에서 남자(여자)중에 친구로 한번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없다.

249. 주위에서 가장 친한 사람은? 내 동생

250. 다음 이용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God

251. 다음 운영진에게 한 마디 한다면? 일기장 성능 업그레이드

252. 접속해서 가장 먼저 프로필 확인해 보는 사람 3명만 대면? 없다.

253.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일기쓰기(혹은 조회수, 댓글확인)

254. 한 번에 최고 몇시간까지 통신을 해봤나? 없다니깐.

255. 다음의 문제점은? 모르겠다.

256. 다음비용이 공짜인데 대한 소감은? 그런가?

257. 다음에 가입한 지금 소감은? ???

258. 앞으로 가입할 다른 신입들에게 한 마디 하면? 좋소

259. 사인회라는걸 해 보고 싶나? 그렇다.

260. 지금 현재 가입하고 있는 통신 모임은? 없소

261. 그 모임중 가장 잘 가는곳은? 없소

262. 그 모임중 가장 안 가는곳은? 없소

263. 가장 좋아하는 팝송은? way back into love

264.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초코과자

265. 가장 좋아하는 탄산음료는? 콜라

266. 가장 좋아하는 이온음료는? 게토레이(레몬맛이어서)

267. 가장 좋아하는 떡은? 떡볶이(볶은떡?)

268. 커피숍에서 가장 즐겨마시는 커피는? 캬라멜 먀끼~아로

269. 가장 좋아하는 빵은? 소보루빵

270.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버거컹 중 어디를 자주 이용하는가? 롯데리아를 더 많이 가 본것 같다.

271. 가장 기억에 남는 화장실 낙서는? '에있! 똥이나 빨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자기 집에서만 볼일을 보는가?  그렇다 

273. 꿈이 현실이라고 느낀적이 있는가? 시골집에서 시공간을 뛰넘는 텔레포트하는 꿈을...(현실이라고 착각했었다.) 

274. 꿈은 자주 꾸는가? 가끔

275. 컬러꿈을 꾸는가? 음... 흑백, 컬러... 색은 기억이 안난다. 내용도 가물가물한 마당에(다이나믹한 컬러꿈을 꾸는편이다.)

276. 통장 당했을 때의 기분은?  뭔기분? 

277. 가장 존경하는 분은? 미국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278.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남자는? (가족 빼고) 수학샘.

279.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여자는? (가족 빼고) 그 누나.

280. 자신의 장점은? 간단히 쓴다. 브레인스토밍?을 잘한다.

281. 자신의 약점은? 최대한 길게 쓴다. 생각이 넘쳐나서 제어가 안된다. 그 만큼 잡생각을 많이한다. 그러다 어느순간 멍 때린다. (근심, 걱정하때는 더더욱.. 끝이 없다.)

282. 하루에 거울은 몇번이나 보나? 3~4번?

283. 즐겨쓰는 립스틱 색깔은? 없다.

284. 귀는 몇군데나 뚫었나? 없다.

285. 즐겨하는 염색 색깔은? 갈색이었다.

286. 거울은 몇개나 가지고 있나? 휴대하지는 않는다.

287. 귀는 얼마나 자주 파나? 가끔

288. 손톱길이는? 지금은 짧다.

289. 스트레스 해소법은? 없다. 음악만 들을뿐.. 속으로 끙끙대어 홧병나기 쉬운 타입이다.

290. 가장 좋아하는 이성의 옷차림은? 청순.

291. 이성을 볼 때 가장 처음 보는 곳은? 얼굴보지 뭘보는가?

292. 좋아하는 남성(여성)상은? 청순

293. 자신이 이상주의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294.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문둥병에 걸렸다면? 치료합시다.

295.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면? 몇일. 몇달. 몇년간 우울해하다가 문득 깨닫을지도. 시간이 아깝다. 죽기전에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갈망? 열망? 임무? 책임? 등을 생각하지않을까?

296. 자신이 쌍둥이라면? 어이쿠

297. 하루일과는? 일하기, tv보기, 잠자기(단순하다.)

298. 남자(여자)관계가 복잡한가? 전혀 아니다.

299. 첫눈에 반한 적이 있는가? 두눈, 세눈, 보다보면 그사람의 매력만을(좋은 쪽으로 해석하여) 보게된다.

300. 단골술집이 있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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