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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로 작성된 일기

• 2018-11-18

  선물받으러 갔다 교회를... - 배가본드

  1주일 정도 전국일주한 ㄱ 사장.그도 나와 비슷한 환경과 힘든생활이 있었다는 과거애기를 해줘서 잘 안다.운동을 하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그런 사람을 만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통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자주가는 단골식당 청진해장국으로

  일기장 : 12

• 2018-11-17

  연애의 맛 - 배가본드

  요즘,티비에서 보여준 <연애의 맛>참 재밋게 본다.방송사에서 노총각을 대상으로,맞는 짝을 소개팅해주고, 둘이서 3 개월간의 한시적으로 교제상황을 방영해주고, 둘만이 나눈대화들, 여행하고, 식사하고, 술마시고 연애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참 신선

  일기장 : 12

• 2018-11-17

  졸리면 - HEART

  아무생각이 나지 않아 홍홍홍빙글빙글 돈다@[email protected]오늘 좀 추웠지

  일기장 :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 2018-11-17

  그 나마 - 배가본드

  안산의 박 사장의 전화는 요즘 불편하다.좋은소식 보담은 ,겨울이라 누수같은 것이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3일전에도,203호 할머니집의 싱크대서 갑자기 물이 불어 나온단다.수원의 강 서방에게 연락한다해도 누가 밤에 그곳까지 나온단 것인가.다행히도 그 정

  일기장 : 12

• 2018-11-16

  삶이 녹녹치 않다 - 배가본드

  언제 점심이든 저녁이든 한번해요지난번 ㅈ아빠에게 연락했더니 요즘 바쁘다네요그럼 우리들이라도 한번 얼굴봐요.-그래요 조만간 연락 드릴께요.정릉의 처남댁와 통화했다.작은 처남에게 전화했더니 바쁘다고 하는데 바쁠일이 무언가?작은 처남은,퇴직무렵에 새론여자와

  일기장 : 12

• 2018-11-16

  금-神의 힘 - 아름다운생

  수요일에 점심후 nc갔다. 의미없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시간 보내기가 그곳이 제일 편하니 가는 내가 불쌍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방법으로 생활 할거라 여기고 나만 꼭그런게 아니라고 생각 하기로 했다.블랙야크 파커하나 사고 벼개커버 사이즈가 내

  일기장 : 나를 돌아보기

• 2018-11-16

  또 누수냐. - 배가본드

  -203호가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되어 베란다 물이 방으로 들어올거 같아 걱정이네요.어떻게 하죠?안산의 박 사장의 급한전화.-당신의 전화는 늘 공포야.좋은애긴 없고 늘 그런애기니...현장에서 기술자 불러 조치하려했는데,다행이 물이 더 이상역류되지 않아

  일기장 : 12

• 2018-11-16

  화가 난다. - Iam정원

  내가 뭘 잘못 했길래. 진지충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일기장 : wanny

• 2018-11-15

  수 싸움 - HEART

  매일 매일 대화 속에서 할머니와의 수 싸움.워낙 머리가 좋은 분이시라-말 한 마디에 담긴 수를 읽어야 한다.떄론 연기도 하시므로-어디까지가 진심인지 알 턱이 없다.오늘도 변호하시기에 아무말 없이 듣기만 했다.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르게 말씀하시니-신

  일기장 :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 2018-11-15

  헬스장이 답 - 배가본드

  겨울철은,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좋은날을 찾기가 쉽지 않다.자연히 산을 오르지 못하고, 방콕을 하게 된다.이게 무슨짓인가?중국과 기후협정을 맺어 국가간에 협조하여 사람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면좋은데,그렇게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한게 그들의 보복(?)이 두

  일기장 : 12

• 2018-11-14

  강화도 나들이 - 배가본드

  어젠,이종처남과 같이 강화도엘 갔다.지난 여름에 왔던 그 보신탕집.허름한 집인데 15 년을 그 장소에서 장살해서 모든사람이 고객이란다.-지난번 보담 혈색좋아요 좋은일있나요?-그런가 봐요 요즘 살이 너무쩌서 그런가, 체중5 키로나 늘었어요.살이쪄 그렇게

  일기장 : 12

• 2018-11-14

  손일기 - HEART

  손일기가 쓰고 싶은데.. 타자에 비해 너무 느리다ㅠㅠ 타자치면 삼십분이면 될 것을 손으로 쓰면 두시간은 걸리니 ㅋㅋㅋ 차분히. 손일기 써보자. 한시간만 투자해보자.

  일기장 :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 2018-11-14

  우당탕 - HEART

  아침부터 할머니와 100분토론까진 아니지만 30분토론 했네. 하도 아빠를 계륵 취급해서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여~ 아빠가 다 도와줘서 다들 그리 잘 살게 된 것이여~ 라고 변호하느라 애썼네. 8남매 중 절반이 할머니와 함께 산 시간이 고작 10년정

  일기장 : 청년, 그 뜨거운 날에.

• 2018-11-13

  좋은 사람이 있어 좋지. - 배가본드

  -사장님, 증미역바로 그집에서 식사합시다.그 꼬막 비빔밥 참 좋던데...<신 방화역 바로 옆>의 부동산 중개업자이신 이 사장님.지난번 갔던 그 집.깔끔하고, 요즘 제철인 꼬막.일반적인 비빔밥에 꼬막을 듬뿍넣어 비벼먹는 그건데...꼬막의 쫄짓

  일기장 : 12

• 2018-11-13

  좋은 친구 - 배가본드

  좋은친구 한 사람 정도 있음 행복하다.나이가 들수록 좋은 친구란 그 만큼 중요하고, 값지다.요즈음 들어 친구란 존재를 세삼 값있게 생각하는거 같아 나이가 들어가니속이 깊어가는건가?초등친구 ㅊ 는 사실 그렇게 좋은친구인줄 몰랐다.당시는,내가 잘난줄 착

  일기장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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