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돌날이다

휴일이라서 늦게까지자고 일어나서 씻고 시골가서 어머니 모시고 대구와서

간단하게 라면먹고 성남이랑 기다릴때 기태초아 애들데리고 와서 모두 기태차타고

대구은행본점근처에 돌상 떡맞춘것 찾아 황금동근처와서 케익사서 두산오거리근처 경찰청맞은편 돌잔치 예약해둔 대구시화 라는 한정식집와서 사돈식구들 만나서 인사하고

수빈이 돌상차려 가족들과 사진찍고 한정식 식사 담소하면서 먹고 케익자르고

사돈댁식구들과

인사하고 헤어져 각자차로 집에와서 식구들 내려주고 들어왔다가 내차로 서정집에 양파갔다주고 오면서 서정이도 태워 할머니 보러집에데려옴

상기형 앵글 설치하자면서 연장갖고와서 설치할때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서 놀람

어머니도 창고에와서 보고 물안빠지는곳에 빗자루로 쓸고 상기형 연장 뿌러져서 내일저녁에 다시하기로하고 비오는데 간후 서정이도 집에보내고 씻고

어머니랑 아내랑 기태 돌사진찍어 카톡보내온것 보고 드라마보고 세사람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