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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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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1-08)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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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어제 더 쓰고 누우려다 시간이 오래면 안된다고

그냥 누웠는데 아침에 늦어 급히 해서 나왔다.

버스타고 오려는데 시간이 될것 같아 마을버스 타고 왔다.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리 만큼 특별한 날도 잘 견딘다.

그게 하느님이 내게 주신 은총이라 생각하니

믿음이란게 얼마나 나에게 힘있게 다가오는지 한다.

믿음이 없어도 견디기야 견뎠겠지만 마음 아팟을거는 너무나 확연하다.

 

이브미사에 매번 그렇지만 좀더 경건해진건 사실이다.

올때 선미하고 같이왔다. 갈때는 집 식구들 데리고 가려니 나에게 연락 안한거다. 이제 그게 섭섭하지 않고 이해하는 쪽에 선다는게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하며 그런 섭리조차 하느님이 만든게 굉장하다 생각한다.

 

어제 아침에 또 성당갈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말았다.

메세지를 보냈는데 허남용에게 보낸게 너무 고맙다고 전화가 왔었다.

그 고맙다는게 전화선을 타고 그대로 전해진다.

나이가 들어서라기 보다 사람들은 그런 뜻밖의 일에 감동을 받는거다.

 

아침에 실장님이 핸드폰에 대해 나에게 뭘 물으러 가져오셨다.

그동안 내가 실장님에게 대하는것 보고 달라지신것 같다.

처음에는 그러는 내가 이상황이 싫었는데 상대의 변함을 보며 그때 참은게 잘한거구나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며 이렇게 돌이 깍이는거구나 한다.

 

오늘 출석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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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KR 키쉬매니아 아름다운생
  • 댓글 : 6
  • 조회 : 863
  • 2011-12-26 1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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