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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옷에 대한 답변

어제는 언니가 보낸옷 입어보고 어쩌고 하니라 1시가 넘어 잤다. 맘에 안들어도 그냥 입어야지 한다.

사실은 남이 사주는 거니 좀 맘에 안들어도 좋다고 하기로 하였다.

내가 어제밤에 늦어 전화하기 그래 전화 안하고 잣더니 아침에 언니에게 전화와 혼냈다. 언니가 사서 보낸 옷보며 비싼옷을 사야 좀 맘에 안들어도 좋은 마음으로 입을 수 있구나 한다.

 

점심에 은행에 가 컴값 보내기위해 통장에 돈 넣고왔다.관리께 택배 도와줄수 있냐니 그건 못한다고 한다.

하긴 그런것까지 도움을 줄사람도 아니고 혹시나 하고 바랐던 내가 욕심이 너무 컷다.

 

자녁에 언니에게 고맙다고 전화해야지 사는게 가장 가깝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예를 표해야지 한다.

손목보호대가 좀비싸긴 하지만 아음에 든다.

 

집에와 언니에게 좀오래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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