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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선거일

선거하고 그냥 들어오면 안되지 싶어 양천도서관에 가야지하고 나섯다. 오늘은 공부하는데 쉬지 않으리라 생각했고 바람 선배가 오늘은 나온다고 한걸로 알아 의심없이 갔는데 쉬는 날이다. 그런거 보면 아직도 내가 냉철하지 못한걸 본다. 그런데 그리 후회하지는 안는다.

 

도서관에 들러 화장실 갔다 가려고 했는데 문이 닫기는 바람에 그쪽에서 상가에 들어가 화장실에 갔었다.

그건물은 옛건물이라 화장실이 좌식이 아니어 어쩌나 하다 그냥 들어갔는데 그동안의 내 운동 효과가 앉기에 무리가 없었다. 그걸 확인 하면서 사무실에서 앉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겠음을 확인하였다,

 

집에와 선거 결과를 열심히 보았는데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확실시된 상태다.그나이에 대통령이 되어 좋겠다. 앞으로의 생활은 얼마나 힘들지 생각은 하지만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잘 해낼 것이다.내가 생각한 것처럼 직접느끼진 안았서도 주위의 사례를으며 판단이 나올거라  여기고 지금 상황은 예전과 다르니 나쁘게 되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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