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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수묵화 비

왠만하면 피곤하지 않은데 오늘은 피곤하다.

어쩜 어제 선거 조차도 내 맘대로 되지 안아서 인가보다.

이시간이면 많이 졸리지만 오늘도 그런데 내가 이럼 안되지 해서 인지 갑자기 잠이 깨었다.

 

점심이 안되 오늘은 집에가 먹고 왔다.

아침에 밥했는데 다 얼려놓았는데 조금 있기에 집에

가서 먹은거다.며칠 집에서 식사한게 도움이 된거다.

 

서도반 수묵화 배우는데 한달에 20만원이라 한다.

그냥해도 못하는데 돈까지 내고는 내가 너무 힘들다.

돈을 받으면 아무래도 배우는게 좀 낳겠지 한다.

그런데 결국은 내가 하기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힘들지만 운동하고 왔다. 내가 매일 왜이러나 하다가도 그것조차 안하면 더 몸이 의지 할것이 없으니 하고

시간도 남으면 내가 잡생각으로 머리가 더 복잡할 것 같아서 하지만 참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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