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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sk대리점에서 114에 질문하라고 함

남에게 대하는걸 내몸같이 하라는 말씀이

너무나 진리인것을 생각하게 된다.

어짜피 먹으면 버리는 껍질인데 나보단

남에게 줄땐 껍질체 주어야 보기가 좋다는걸 느낀다.

 

점심에 sk대리점에 가서 핸드폰에 대해 물으니

114에 물으라 해서 사무실에 와서 귀찮아도 했다.

그대답 해 주는사람들이야 돈 받고 하는 일이지만

얼마나 귀찮을가는 뻔한 일이다.

 

내가 돈을 잘 벌어도 남에게 알아볼건 알아보고

절약하는게 정상이겠지. 자존심 상한다고 그냥 말

안하고 계율에 벗어나지 않는 행동이라고 사무실에서 행동했더니 결국 부암동까지 다녀온거 아닌가?

 

이런것 생각하면 혼자이고 싶은데

삶이라는게 혼자는 안되는 세상이니

그런걸 참고 사는게 참 보통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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