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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도서실 근무

내가 아무리 그들과 다른 상황이라 생각해도

결국은 돈이 생활을 판단하게 한다.

 

누구나 다 외롭고 힘들어도 그걸 이겨내며

생활한다 생각하면 나만 외롭고 힘들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구나 한다.

 

국선도 시간이 되가는데 가기도 싫고 눈치도 보여

망설이다 에이 노느니 운동한다하고 가서

운동하고 오니 개운하기는 한데

그렇게 눈치보며 간거 제대로 하지도 않고

누워있을때 잠을 자다 전화소리에 깬거다.

 

다음부터는 운동하러 올라가는 날은 열심히

하다 와야지 후회가 없지 한다.

 

도서실을 총무 혼자서 한다고 한다.

나보고 다시 맏으라면 말없이 해주기는 할건데

총무가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것으로 보아 그리 빠른 시간은 아닐것 갔다. 현 상황으로는 혼자이고는 싶지 않다.

 

일요일에 장사익 공연에 동장님이 오라고 하는데

시간이 없다니 성당때문이라고 동장이 말하는데

시간이 되면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된다. 직원들은

그날 나와서 근무하는 모양이다 잘 되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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