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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실장님의 고마움

대비상하게 하는 사람을 어떻게 했으면 싶은데

그런사람은 그렇게 평생을 살다가 가게 하는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인것 같다.

자기 스스로 깨우쳐야지 어떤 방법이 없는것 같다.

 

며칠을 쉬고 나와도 이렇게 마음을 줄수 있는곳이

있음이 다행이다. 사람들이 정말 가지가지이다.

내가 남들이 볼때 그런 생각이 들지 않도록

행동하기가 힘들지만 보고 느끼는것은

행동으로 옯기는건 내몫이 아닌가 한다.

 

지금은 날씨가 너무 좋아 힘든일이 있어도

견디기 쉽고 이기려는 마음이 강하다.

더울때가 걱정이지만 그건 그때 걱정하자.

 

김미란,박상태계장에게 실장님이 없으니 내가 제일

힘들었다니 웃는다.  실장이 오니 오늘은 집에

다녀왔다. 지금 이 상황에서 마음아파 한다고 해결방법이 없으니 어떻게 좀더 긍정적이고 돈을 적게 쓰는

방법은 나에게 부딪히는 일에 적극적인 방법밖에 없다.

 

 

내일도 좀더 적극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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