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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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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내려 하루종일 선선한 날씨다.

이때는 날씨가 너무 좋으니 비가 조금 내려도 싫지가 않다.어쩜 날이 쌀쌀해서 입구 문을 바꿔 열었더니 편하기도 하지만 자판기 쓰는사람들이 편하게 되었다..

 

선생님 책을 다시 읽으며 세심한것에서 글거리를 만드는걸 보며 그것도 노력에 의한 것이구나를 느꼇다. 그곳에서도 나처럼 시간이 없었지만 시간을 만들어 글쓰기를 한거지 시간이 남아 글을 쓴게 아니란걸 생각한다.

 

우혜숙이 댄스를 마치고 들르길래 귤을 두개 주며 새로운 계절을 느끼라고 했다. 내마음 열림이 아주 단순한것인데 그것을 생각못함은 내 스스로 나의 인격을 감소시키는 거다.아주 단순하고 쉬운것부터 나를 변화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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