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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성경합송대회 연습시작

아침에 일어나며 침대속에서 허릴 움직여보니 아팟다.

어제나 상태가 비슷하고 더 아프지는 않았지만 정상은 아닌것 갔다. 운동하고 갈까 했는데 그냥가야겠다.

 

점심먹으며 방주임이 말하는게 운동을 너무해서 아픈게 아니냐고 한다. 전혀그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보는 관점은 또 다른가 보다.

 

나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그게 아닌가 보다. 내가 아직은 젊은이와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타인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어쩌다 이게 아니고 이게 생활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관한 글을 읽으며 나도 거기에 맞게 사고해야 한다고 했는데 글과 반대되는 생각을 댓글로 달아 놓은걸 읽으며 생각은 모두 다르니 그것을 읽으며 내판단이 중요한 거구나 생각하게 된다.

 

직원들끼리 오늘도 4층에서 파티를 했다 이제 그것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보니 마음상하지만 많이 체념을 본다.

이게 사람사는 방법인가 보다.

 

저녘에 정미경이가 벨을 울리다 만다. 나도 그랬으니 하고 전화했더니 성경합송대회 이야길 한다.

아니라고 생각하고 빠지면 나만 소외되는걸 느끼니 될수있는한 시간을 내서 참가하리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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