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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4

어제 운동을 거의해서 식당방에 들어갔다.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길계장이 오라고 해서

좀 용기가 생겼다. 객관적으로 보면 나에게만 말안한게

아니고 그냥 공용으로 알고 있었다고 여기면 되는데

내 갈등이 더 소심한게 아닌가 생각했다.

 

운동 올라갈때 꽃여울 사장님이 지금 올라가냐 해

나는 운동 하다 간다고 하였다. 가니 평창동 자치위원 사람들도 있었다. 직원들은 안쪽에 앉았는데 나는 입구에 심실장이 자리를 내줘 거기 앉아서 직원들과는 멀지만 그냥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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