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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어제 snpe에서 김지영을 불럿더니 이름을 어찌 알았냐고 했다. 그것으로 상대의 이름을 불러주는것은 보통의 사람들이 크게 고마워한다. 내게 매번 고마움을 주니 내가 할 수있는 고마움을 그런 방법으로라도 표현해야지 한다. 초코렛 적은게 하나 있길래 주었더니 잘먹겠다고 하는걸 보고 작은 고마움이라도 그때그때 표현해야 함을 본다.


재금이에게 전화가 와서 보험에 관해 묻는다. 전 같으면 사무실전화를 하는것조차 부정적 이었을건데 지금도 그런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 나라도 그런 상황이면 사무실 전화를 사용했을 거라며 같은 상황을 이해 못한 나를 버리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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