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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그리도 생활이 힘들어 어떻게 하질 못했는데 강소피아의 아침 카톡에 마음을

다잡지만 마음이 다잡아도 변화의 움직임이 없었지만 국선도 하고 노동대 갔다.

갈때 까지만 해도 멀고 가는게 힘들어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나섯으니 간거다.


노종면기자의 강의를 들었는데 매번 그런 강의에서 느끼지만 내가 그동안 내아품에 빠져 좋은 시간을 흘려보낸게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만 또다른것을 깨달았다고 자위하며 들었다. 조별 모임  끝나고 모임 장소에 가서 술을 좀마시고 여행팀 모집하는데 가까운곳으로 갈수있고 여러가지가 좋았는데 나는 상황이 다르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따라 가야겠다.


집에 오려고 일단 김금주씨 차를 타고 오다 영등포에서 내렸는데 바로 엘리베타로 연결이 되어 좋았다. 안가보던 길을 처음으로 가지만 이러면서 내가 크고 지금이라도 아까운 시간을 잘 보내는데 힘써야 겠다.


시청에서 내리니 시간이 너무 늦어 마음졸였는데 막차로 버스를 탈 수 있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시간이 늦었지만 버스에서 일파만파 웹을 검색하여 노동대 카톡방에 올리고 집에왔다. 돈이 없어서 잘쓰지 못하지만 그모임에 회원이 된것이 고맙고 일주일에 한번이지만 그시간을 잘 사용하므로 제 마음 아픈것을 당분간은 조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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