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빼빼로

어제부터 오후에 비가 내린다고 해서 자락길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에 갈등을 하다 아침되니 어제 그랬으니 그냥 말아야 겠다고 생각해 일찍 깻는데 다시 잠들어 놀라서 일어났다. 언제든지 늦잠일때는 안좋은 꿈이 항상 나를 깨운다.그런것 보면 확실히 영적세계가 있나보다 하면서 믿음이 거짓이 아님을 확인한다.
아직도 내가 믿음을 의심하는것은 실제적인걸 못봐서 일거라했다 보는 방법에 따른 달라짐의  의미라고 생각하자.

객관적으로 누가 나를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나? 내마음은 뭐라도 할 수 있다고 믿지만 실제는 아니지 않는가.마음속으로 믿은 더불어 숲도 아니라고 하고 숙희언니가 그렇게 날 밀어낸게 결국 일을 할수없기 때문이니 현실에 따르자.이건 사고로 불행한 거라고는 시작일뿐 결론은 남과 대등할 수없다는 결론 아닌가?
참 공적인것에 따르자,,",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나를 돌아보기 3364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