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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오늘도 집에 있었다.  ^미스터 선라이즈^무료건을 다 보았다.

마음은 더 보고 싶은데 다음회 부터는 1500원 인데 그렇게 돈을 내고는 보지 않을거다.

그런걸로 보면 내가 좀 야비한가 하지만 그게 야비한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원래부터 그게 보고 싶어 본게 아닌 인기라 본거니 그냥 본거다.


할일이 없어서 신문을 보았다 신문을 보면서 전부터 계속 보았으면 내가 이리 멍하진 않았으리란 생각을 좀 했다. 그거야 남의 사고를 걸러서 듣는거지만 우리가 사고을 키우기 위해서는 남의 사고를 많이 듣는게 머리속의 해마가 바뀌거나 크니까란 결론이니.


권수미과장이 복지사 대신 식사를 가져왔다 그들이 많이 바뿐가 보다.

예전과는 달리 동사무소 직원들이 찾아가는 일을 하는게 정답인가 보다.

신문이 자주 안온다니 본인이 집점전화하라 했다. 어짜피 봉사받는 거니까 신문

이야길 했는데 내돈까지 들여서 말할 필요를 생각하다 당분간은 두고 봐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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