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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운전연수 끝날

어제로 운전연수가 끝났다. 연수가 끝나면 차를 몰고 나가야하는데 자신은 없지만 오늘은 안되고 여건이 되면 해야지하는 생각이다.

연수 끝나고 오니 희영이 전화와 합송대회 가게 좀있다 나오라고 했다.

운전연습 더하고 혼자 갈 수 있으면 간다 했는데 식사하고 나니 세시간이나 운전 연습한 피로가 몰려와 꼼짝도 하기 싫어 못간다 전화했다.

 

연수중에 선생이 조는거 느끼면서 시간이 지나 내가 그걸 이해하고 가는구나 생각을 하고 우리 동네까지 왔다 갔다.  선생들이 그렇게 목숨을 내놓고 가르키는데 돈이 얼마 안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펏다.

 

좀 자고 일어나 오늘 가지고 가야하는 붓글씨를 새벽까지 썻다.

때로는 나에게 아무런 효과도 없는짓을 내가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도 그래도 힘들지만 내가 하려는 마음으로 해야지 하면서 오늘일은 부담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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