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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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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난 주 목요일...
정말이지 너무너무 힘들었다.
자존심도 상했고..
잘 될거라 생각하고 안심했던 내가 바보같았고
그렇기에 멍하니 당한 것 같아 분했고
해결하지 못하고 나와서 쪽팔렸다.
하지만 그는 나를 '멋지다'고 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패배감에 울어야 했던 나를...
일요일...
보상받으려는 것처럼 행복한 주말이었다.
밀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테이블에 엎어져 자고
그는 몇 시간을 더 혼자 일했다
배고픈 속을 달래기 위해 둘이 나란히 같은 곳을 보고 앉아서
맛있는 야식? 아침?을 먹고 나와 가는 길에 그는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하면 흐뭇하다고 했다.
내 마음이 되려 그런데도..
나를 한없이 큰 사람처럼 생각하고, 사랑해주는 그가
정말이지 너무 고마웠다..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비난하고 깎아내려도
그만은 나를 안아줄것이리라.......
당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좀 더 현명해지고... 좀 더 사랑스러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내게 힘이 돼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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