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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참 세상은 볼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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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세상이다.

독립신문 초판 발행본을 이렇게 순식간에 찾아서 볼 수 있다니

마음만 먹으면 정말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나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없다 한다.

그러면서 헛되이 시간을 낭비한다.

하고 싶지 않은 엉뚱한 일을 억지로 하면서 말이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하루에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고 살면

좀 더 보람된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 본다.

 

 

 

 

이 좋은 세상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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