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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혼자는 외로워

어제 아내는 여기저기 전화를 하고 인터넷을 하고 연속극을 보고 하다가

잠자는 시간을 놓지고 말았답니다.

아내가 없으니

일찍 잠을 잔다고 누웠지만, 10시 12시에 한시에 그러다가 화들짝 일어났는데.

평소보다 한시간이나 늦게 일어났지만,

새벽 기도를 시작했답니다.

IMAGE/

 

늦었다고 시작했지만

충분히 새벽기도를 마치고 출근할 수 있었답니다.

결코 늦었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충분히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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