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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사는 것 자체가 예술 입니다.

 

까마득히 높은 곳에서 편안한 자세로 집채보다 훨씬 큰 철 구조물을 기다리고 있는 작업자들의 여유 정말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 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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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의 모습입니다.

꿈과 희망과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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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 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나아갑니다.

나의 목표인 저 천국을 향하여 열심히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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