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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항상 조용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변함없이

사람 사는 것이 다 그렇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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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런 무식한 중장비가 들어와서 조용한 일상을 깨뜨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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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엉뚱한 발상으로 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세상 사는 것 뭐가 그리 어려울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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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들면 가차없이 부숴 버리고 나가면 거칠 것이 없답니다.

 

요즘 저 이렇게 열심히 잘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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