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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오 예 세상에 이런 멋진 일이

직장에 다시는 회사원에게 어제나 오늘이나 별 다를 것이 있는가 하겠지만,

자세히 보면 엄청난 새로운 변화의 물결속에서 살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다만 우리가 보지 못하고 변함없이 그게 그것이라고 생각할 뿐이지요.

 

이 일기장에서도 어제만 해도 준회원으로 어쩌지를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뭔지 모르지만 엄청난 등업을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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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간식으로 건빵을 주는데,

강아지의 표정이 아주 갖잖아요.

이런 것을 간식이라고 주니 먹기는 먹지만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냐는 듯한 저 표정

 

이것도 오늘 새롭게 발견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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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무엇인지 약간의 설명이 필요하지요.

이 쇳덩이는 한 개에 7-8톤 정도 나가지요.

그런데 생산 현장에서는 장난감 다루듯이 다루지요.

참 대단해요.

 

엄청난 변화가 우리 주변을 휩쓸고 지나가지만

우리는 너무 모르고 무감각하게 지나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주변을 돌아 보세요.

힘차게 약동하는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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