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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무엇이 나를 공허하게 만드는가?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설사가 났다.

화장실이 저 앞인데, 뛰기는 힘들고, 살금 살금 걷고 있다.

설사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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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을 이렇게 뻥 뚫어 버리면 속이 시원하겠나?

그래도 화장실이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었다.

길을 가다가 또는 운전을 하다가 이런 일을 당하면 엄청 황당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둥 바둥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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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사는가 생각해 보면

참 허망한 생각이 듭니다.

 

왜 이렇게 사나?

 

그저 오늘에 만족하며 내일 일은 나 몰라라 하면서

오늘에 충실하게 사는 것

 

어찌보면 정신 나간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 그가 가장 올바른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헛된 꿈으로 현실을 헛된 미래와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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