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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글자가 많아야 글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오늘의 주제 입니다.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지요.


저는 예수님의 생애를 비추어 사람의 삶에 의미를 봅니다.


33살에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어느 누가 참 재수도 지지리 없고, 복도 없고,

 이처럼 불행하고 불쌍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

하고 말할 사람이 있나요?


여기에 비춰 보면 저는 엄청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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