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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만,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사실 변하지 않은 것이 없지요.

어제의 바람이 오늘과 다르고.


옆에 사람도 어제와 오늘 같은 것 같아도,

그 마음은 완전히 벼화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나 자신도 얼마나 변했을까요.


실제 엄청난 변화가 있었지만,

나는 내가 변화된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절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세상은 모두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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