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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 선물을 받는 때가 되었네요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명절 때가 되면 선물을 구입해서 여기 저기 나누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여기 저기 선물이 들어오네요

이제 그동안 나눈 것을 돌려 받을 때가 되었나 봅니다.

좋은 일 이지요

아니면 이제 삶에 최 전선에서 물러나 

제 이선에 물러나 있다는 것이 되는 것이겠지요

이름도 가물 가물한 그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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