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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23-08-11 이 또한 지나가리라 1
철나라
1 45
2023-08-10 드디어 태풍이 분다
철나라
0 21
2023-08-08 오 말키스 2
철나라
2 45
2023-08-04 여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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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4
2023-08-03 내 몸무게에서 10 키로그램 이상이 내가 아니라 이웃이라고 하네요
철나라
0 20
2023-08-02 달마저 지글 지글 타오르는 듯 하네요 1
철나라
1 24
2023-08-01 피 칠갑한 마나님 손 3
철나라
3 43
2023-07-31 매일 새롭게 계획한다.
철나라
0 19
2023-07-29 잠에서 가장 먼저 깨는 욕체의 기관
철나라
0 36
2023-07-28 살구야 자두야
철나라
0 22
2023-07-27 머리를 쓰지 말고 마음을 쓰자
철나라
0 27
2023-07-26 밤에 잠을 설쳤나 피곤하네요 1
철나라
1 24
2023-07-25 이제 팍팍 찌는 여름이 되려나?
철나라
0 21
2023-07-24 강냉이, 대롱과자, 아이스크림, 아내가 절대 못 먹게 하는 식품 1
철나라
1 25
2023-07-23 일요일 아침 일상에서 깨어진 순간 너무 힘들어요 2
철나라
2 31
2023-07-22 바라는 마음
철나라
0 18
2023-07-21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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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8
2023-07-20 왜 사는지 알아?
철나라
0 25
2023-07-18 왜 사는 지 알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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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9
2023-07-15 오는 비는 올지라도
철나라
0 50
2023-07-14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
철나라
0 59
2023-07-13 먹 잠자리 한 마리가 사무실에 들어왔다
철나라
0 73
2017-12-07 종점은 출발지이기도 하지요.
철나라
0 130
2017-09-18 오랜 만에 들러서 한 마디만 하고 갑니다.
철나라
0 102
2017-05-04 계절의 여왕 오월이 되었습니다.
철나라
0 89
2017-04-17 우르르 쿵 콰광 천둥 소리와 함께
철나라
0 105
2017-03-27 여자의 마음
철나라
0 106
2017-03-21 나는 큰 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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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
2017-02-09 그래 그럴 줄 알았어
철나라
0 128
2017-02-03 나 무지 바쁜데 심심해요
철나라
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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