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우니
내가 나에게 남기는 마음 마음
므ㅏ므우ㄹㄹㄹ....

울적해.

어제의 가을 밤은 니 덕에 즐거웠어

작은 일에도 자꾸 웃음이 났어

나 외로워 진짜 사랑받고싶어

연애도 하고싶고 내 얘기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고 가고싶은 곳을 가고 먹고싶은 걸 같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

그런데 네가 좋은 사람이라 마음이 빨리 기운거야

또 같은 결과일까?

친구라도...

아.

모르겠다.

잘 하고 있는걸까 그냥 이 마음을 즐길까.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마음마음 139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