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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맛갔다.

 

 

 

뭐랄까. 엉망처럼 보인다.

밥은 하루 두끼 먹는게 일과가 되었고,

잠은 언제 자는지 모르겠다.

2시간 잘때도 있고 1시간 잘때도 있다가 갑자기 7시간 자고.

 

월요일부턴 규칙적인 생활 해야겠다.

오늘 내일은 이미 힘들어..

 

배가 고플때만 밥을 먹다보니 하루 두끼.

하지만 중간중간 간식을 먹었구나.

부모님 아시는 분이 떡을 정말 포대자루에 가득 담아 주셔서

요즘 저녁마다 떡을 간식으로 먹고 있다.

 

잠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피곤해서 누우면 잠이 달아나서 그냥 일어난다.

그렇게 움직이면 또 안피곤하고..

 

이러다 또 하루 날잡아 자게 생겼어.

 

 

 

규칙적인게 몸에 안맞는건가.

그래도 규칙적으로 살고 싶은데.

월요일부터 노력해야지.

 

두시간 후에 일어나야 하는데 과연 ㅋㅋㅋ

 

 

LOVE♥YH
2012-09-01 04:10:08

비밀 댓글.
HEART
2012-09-01 22:41:47

비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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