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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24-01-25 친구들 새벽에 잠이 안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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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친구들 어느새 11월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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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친구들 다시 무기력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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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0 친구들 이제 우울증약을 안 먹어도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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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친구들 그리스인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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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친구들 비가 계속 내리다가 잠시 개었다가 또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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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친구들 죽고 싶다! 아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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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친구들 잘 버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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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난 왜 늘 허기가 지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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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친구들 올 여름은 좀 시원하게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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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친구들 6월이 얼마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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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7 친구들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13회 부터 연속으로 마지막 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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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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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친구들 결국 내가 쓴 대댓글들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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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친구들 여전히 잠 못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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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친구들 오랜만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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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친구들 늘 느끼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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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친구들 삶에 간절한 날이 오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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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6 친구들 오늘 유난히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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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5 친구들 병원에 가는 날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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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9 친구들 인간에게는 100% 선의라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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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친구들 갑분싸가 이런 것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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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친구들 정신이 몽롱하고 아찔하고 아득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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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친구들 오늘 12시 넘겨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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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9 친구들 일기를 쓰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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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친구들 저녁 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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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친구들 즐겁자고 본 유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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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친구들 머리가 약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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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친구들 새벽 여섯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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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친구들 흘러가는 시간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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