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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하필이면

돈이 얼마남지 않았을때 돌잔치 초대장을 받았을까?

가끔 생각해본다. 나는 정말 내가 원해서 비혼주의자가 독신주의자가 된걸까? 외롭긴하지만 나름대로 행복한데..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인연을 안주신것인지 아니면 주시지 않을 것인지.
성시경, 케이윌.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는자이다 라고 하셨는데. 나는 아직 이미지와 외모를 보고있다.

결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사랑을 마치는 그날까지 살아야겠다. 내 이상형을 못 만날바에.

성미는 행복해보인다. 그럼된거지 돈을 아껴야겠다. 돌잔치에 가려면 차비.. 축의금...


옷값에 많이 썼는데 배송이 계속 지연되고 짜증나.

아.. 어디에서 돈이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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