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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또 다시 중환자실에 갈 수는 없다.

불과 5개월전 그곳에서의 각종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과 수치심들을 무사히 지나가게 하셨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감히 내가 불만 불평 투정을 부리고 있다니!


하~ 상황은 정해졌고 하나님의 뜻이다.

밤새 원망으로 번뇌로 울 것이 아니라 그대로 받아드리고 잘 따라야한다.


할 수 있는 일은 그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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