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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시경
오전에 점심시간에

성시경 , 김동완 투샷을 봤는데. 가수고 배우인데 하 요리하는 장면을 또 보고 있다.


42, 아 시경님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되었구나.

젊고 어린 건강한 여성을 만났으면 했다. 누가 될 지 모르지만 그 여자가 부럽다.

어차피 난 평생 못 만날지도. 좀 슬프다. 진짜 슬프다!
나는 건강하지 못하고 나이도 어리지 않으니 혼자 살 것이다.

으아 두 독거노인? 이 운동한다.

난 오늘 하루종일 잤다.
일어난 시간 7시 40분쯤!

내일 예배를 땡땡이 치고 싶다.

아니 내 자신이 요즘 너무 싫다. 심장소리 숨 느껴지는 모든것이 귀찮다!

쓰레기 버려야 하는데...

헐~! 그러지 마.

닭 백숙이라... 이와중에 배는 고프다. 점심도 안 먹고 저녁 조금 먹었는데. 저 맥도날드 광고는 뭘 의미하는 걸까? 아이 몰래 먹으면 맛있나?

내일 어차피 나는 예배실에 앉아 졸면서 말씀을 듣겠지...

아 잠수타고 싶다!

온앤오프 기대하지 않고 봤는데 시경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오늘도 밤을 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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