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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For you, a thousand times over.
나는 잘지내고있어요

슬픔이 절절 묻어나오는 글들은
더이상 쓰지않게되었다
아니, 못쓰게되었다하는게 맞을까

처음이 항상 어렵다고했지만
이렇게나 또 익숙해져서
힘겨웠던만큼 더 잘지내고있다

또 어떤일들이 내 발목을 붙잡을지
나는 모른다

한가지 확실한건
기나긴 터널 하나를
나는 또한번 무사히 통과했다

그림자 장미
2014-08-31 17: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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