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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하늘이 ㅡ흐리고

어김없이 산에간다....산은 항상이나 겸손히 반가이 맞아주고 있어서인간의 그 사악함이나 거만함은 보이지않은다
 허나 산을 경외하지않고 가벼히 본사람에게는 늘 보답을 잊지않은다.산에서 우리가 겸손과 사랑을 배우고 변치않은 인성을 배우는지 모른다.

그녀가 오지 않았다 어김없이 먼저와서 땀을흘리고 있건만 오늘웬일인가? 전화가 올거다 ...서운항을 전하는 j,h~늘 편안하고 항상 배려하려는맘이 눈에띄어 난 좋아한지 모른다 인간이 인간을 좋아한단것은 죄가 아니다 허나 사회가 용인하지 않은 규범은 지키는 것이 도리라고판단 한다... 

항상 현실에서 모순을 발견하고 방황(?)도 할때가 있으며 속물근성을 스스로 떨처버리지 못함도 어쩌지못한다...늘 같이서 대화와 만남이 즐거운것은 하나의 통하는 맘이 잇은 이유가 아닌가?...... 

그녀가 멀리 떨어 진다해도 하나의 내 살아가는 과정이고 하나의 추억의 편린들이라 하고 망각을 배우자...만남과 헤어짐은 인간의 일상과도 같은것 변치않은것이 과연 존재한것인가? 없다고 본다 어김없이 변한다...

내주위를 떠난자들 ...그들은 한결같이 그럴듯한 이유가 존재하였으나 구실이고 언제나 현실은 유혹을 요구하고 있엇다j.h의 존재가 아직은 잘 통하는 존재라고 해도 언젠가는 이별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전에 유가 처음엔 잊지 못해서 방황한단 말을 들었으나 ..지금은 현실에 안주함서 잘도 살이가고 있지 않은가.......
여자의 언약은 분위기에 의한 하나의 제스처라고밖엔 생각이 안든다 .... 현제가 중요하고 가까이 하고 만남이 중요한 의미가 있지 다른 뭐가 그리도 중요한 일인지....? 에측이 불가한 미래가 무슨의미가 있단 말인가?어제와 오늘이 다른 인간들이 판을치고 있지 않은가?..

당장 내일이면 멀리 더 멀리 간다고 해도 난 오늘의 현실에 충실하고 ㅡ그녀가 대화의 단절을 요구한담 언제든지 난 현실을 수긍하고 그녀를 멀리 보내 리라 ..그리하여 그녀로 하여금 나의 존재가 각인이 되게 하고 싶다 기왕이면 아릅답게..강렬한 존재로 남는 시간이 흘러도 다시 펴 보고 싶은 사진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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