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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음악 싸이트에 가입하고..

좋은 음악 사이트가 있단 창기전화...좋아하는 음악이 많아서 가입하라나....음악별로 구분이 되어 자기가 좋아하는 영역에 들어가 들음된다..째즈..가요..386가요...전통가요..등등그 중에 난 전통가요와 팝을 들었다...황당한 맘?전통가요에서 봄 좋아하는 곡을 선곡해서 앨범으로 들을수가 있다..좋아하는 곡이나 가수를 클릭해서 담고..또담고..좋아하는 곡을 담아서 항상 저장했다가 듣는단 것은 좋은 발상이고 해서 ...허나 어느 싸이트도 마찬가지지만,,,,내가 들을수 있는 음악은 겨우체면치레로 만들어 놓고..왜? 고객이 신세대라고해서..?뜨고 있는 신세대가수..박지영의 곡은 엄청나다..김현정도...h.o.t.등등...국민가수란 이미자 이름을 넣자 등록이 안되었다..아니 세상에...가요에 이미자가 안들어감...?이건 음악 싸이트가 아니다...차라리 전통가요란 영역을 빼버리던가...? 네티즌들이 전통가요는 안듣는다고 해서 그런 영역을 없엔단 것은 음악 프로도 아니다 ...좋아하는 팝..올드팝도 몇개 안된다..이 비애...이 황당...이제 신세대 노랠 들어야 할가..지오디의 애수라던가 ..고요태의 노랠...김현정.박지영..이런 싸이트 만들바엔 아예신세대 노래방이라 하던가..여자 싸이트엔 30-40 대의 싸이트가 잇다..헌데도 남자의 40-50대가 갈 만한 싸이트가 별로..전문화된...우리 힘내자 ㅡ그리고 벤처를 창업하자..우리만의 고객을 위한 전문사이트를 ..? 공허한 매아리..나도 두번째 가람 설워한 음악 애호가...하면 좋은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신세대의 취향이나 넘 도 자주 변하는 인기가수 판도..누가 진정한 인기가수인가..남진 나훈아가 부동의 인기가수로 자리잡던 그때변화가 무쌍하다...자주 새로운 이름들이 등장해서 애호가는 질리지 않아서 좋은가..? 남진 나훈아가 우상이었던 우리들....우상이 없다 개성이 없다 천편일률적인 율동,가사,음성등어쩜 그리도 판에 박은 듯한 댄스..그리고 음성도..개성시대 하지만 어디를 봐도 개성스런 가순 없다..아집일까..신세대의 심릴 모른무지?울드리 좋아하던 그시절의 영웅인 가수가 없다..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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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859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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