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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세월이 약인가

요즘은 자주 상상한다대학생으로 변신한 너의모습을.......의젓 해지고 한결 성장해 지고 크고 ...신장도 정신도...멋도 부리고 자유도 만끽하고 그럴거다...용돈도 더 많이 자주 달라고 할거고.안 그럴가.대학에 가면 다이어트 한다고 하는데 다이어트가 억지로 해선 안되지자연스럽게 자연 스런 생활에서 몸에 베어야지...갑자기 생활을 바꾸고 먹던것도 갑자기 줄이고 한단 것은 부작용만 크다고 본다.인간은 자연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연과 같이서 살아야만 된다.그래도 내가 보기엔 넌 적당한데도 넌 자꾸 자기를 비하 시키고 그러니 ?절대로 넌 뚱뚱하다거나 비만한 형으로 보이진 않으니 걱정마절대로 아니다...그래 절대 아니야...내가 보는 눈은 정확해...다리통이 크다고 반바지를 기피한단 너의 말 듣곤 어쩌구니 없었고....가장 보기좋은 모습은 튼튼함서도 균형잡힌 몸매가 아닐가....가장 꼴보기 싫은 여자란 빼빼 마른 몸매에 ....바람만 불어도 쓰러질것 같은 연약한 몸메에 핏기 조차 없는 그런 몰골의 여자가 아닌가 몰라.건강한 피부에 혈색과 건강미 넘치는 활력과 균형잡힌 몸매가 젤로 보기 좋더라.자유를 구가하고 미를 추구 하고 진리에 다가 서고 정의 앞에 경건하고 ...이런 것들이 다가 오게 되겠지.너가 이제는 대학이란 문앞에 서서 착잡하고 들뜨기도 하고 그러겠지.한편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도 앞서고...그런것들이 네가 얼마나 성실히 하였고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곤 했는가게 달렸다.그런 후에 더 생각하기로 하고....네 앞에 펼쳐질 인생 항로....그건 보라빛이 될수도 있고.....그러지 못한 빛이 될수도 있어..그 키를 네가 쥐고있어.어떻게 현명하게 펼칠가 하는 고민이 앞서야 하고 생각하는 미래를 살려고 할때거기엔 보다 밝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잠도 오고 불투명한 미래가 다가 서고...알수 없는 불안이 덮쳐 오고 .....그래도 넌 하나도 불안하거나 먼 미래를 미리 겁먹고 놀랄 일도 아니다네 앞에 펼쳐진 당장의 일들...당면한 일들만 헤쳐 간다면 하나도 두렵거나 놀랄일도 아니다.그저 하나 하나 씩 문제들을 해결해 나간담 어려운 일이 없어.당장의 일...당면의 일....합격이다. 네가원하는 그곳으로 간다면 어렵지 않다.좋은 결과가 올것이고 네가 힘든일을 하였을때 그 성취뒤의 뿌듯함...우린 그날을 기원하자...그래서 오늘도 떠지지 않은 눈을 뜨고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더냐........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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