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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ASEM 기간에 ....

ASEM(아시아 유럽정상회의 )가 열리고 있다.경호문제에서 차의 홀짝 운행에 이르기 까지 신경을 쓴다.건국후에 이렇게도 방대한 국가 정상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회담한 것이첨이라서 이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감되길 바라는건 전국민의 바램일거다.아시아와 유렵의 정상들이 대거 한국에와서 연쇄 회담하고 ....특히나 김대중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이 마당에 우리의 위상을 높힐 절호의 찬스가 되고있다....이런 마당에 전직 국가원수인 YS는 대통령이 어떻게 저런 말을할수 있을지 하는 의문이 들정도의 유치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김영삼씨는 말은 삼가야...>하는 논설로 나온 조선일보...오죽이나 했으면 신문사설에 그의 철부지 같은 발언을 꼬집고 그럴가....' 이인제 의원이 자기의 화환을 젤로 가운데 놓고 김대중대통령것을 옆으로 미루고.'' 이 인제는 목소리가 좋아....'그래서 차기 대통령 감이란 말인가......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선 안될 인물이란 사람이 금방이나 바뀐단 말인가....?그의 화환이 바로 중앙에 서있었단 이유로....그렇게 꼬집어 그의 발언의 유치성을 탓하고 그랬다...왜 그럴가...? YS가 ....40년 민주화의 동지를....?이번 개최되는 ASEM도 2002 WORLD-CUP도 자기의 재임중에 유치하였더니 누가 생색낸다고 ....길을 닦아 놓았더니 뭐가 먼저 지나간다고....?그렇게 말을 해야 하는가...국가원수가 ....전직 대통령이 그런 유치한 발언으로 언론의 후렛쉬를 받는단 말을 하고 있는가..지역 조장 발언이나 하고 다니고 ......숭고한 노벨상을 의도적으로 폄하나 하고 ....' 김정일과 김 대중이가 대한민국을 다 팔아먹고 있다고....?'어찌 그런 발언을 전직 대통령이 감히 말을 한단 말인가.....통탄 스러운 일이다.이 중요한 싯점....우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승용차 운행자제는 과태료가 아니라고 해도 이행하여야 하는데....공무원들이 강제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러 나와서 끊고 있다..좀 우리도 이런 국제적인 행사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음 좋겠다...선진국은 이런데서 바로 나타나는 의식수준이 아닐가...강제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이행자에겐 불이익을 주어야 듣는단 것이 왠지 씁쓸하고 답답하고....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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