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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상담

구청에 갔다.현재의 위치에서 더 있다가 洞이 더 검증받고 난뒤에 가겠단 생각을 했다.지하철 현장 민원실에 근무한단것도 그렇고...문제는 구조조정으로 인원이 줄어들때 현재의 4명이 그대로 유지가 될건지?인원보충이 안된다면 직접민원을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남아 있다.그건 생각말란 K 팀장말...그러니 인원이 보충이 될수 있단 암시로 받아들이고 더 있기로 했다.신경을 쓰지 않고 편안하단 이유....구청의 과에 근무하면 신경을 써야 할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세세한 일을 챙겨야 하고 구 의회에 신경을 쓰고 청장실에 신경을 쓰고....각종 회의에 가야하고 국장실에 가끔 가야 하고.....그러한 일에서 해방이 된단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른다.소폭의 이동이 있을 뿐이고 여기 더 있다가 대 규모의 이동이 있을시에 타 부서로 간단 애기다.팀장의 작은 공간...비밀의 작업공간은 은밀한 애기와 인사상담하기 좋은 장소 같다.여기서 어마 어마한 일들이 창조(?)된단 애기다.마음을 정리하고 총무과의 그J 과장과 차 한잔...더 있다가 대 규모있을 시에 구로 들어오란 애기...洞이란 작은 공간보담은 넓고 교류가 넓은 區에 있는것이 발전적이란 견해다.고가점수 받아서 승진할것도 아니고,미래가 보장되는 곳도 아닌 구가 과연 가야 할일인가.........내가 바라는 곳이 아닌데도 생각을 한답시고 말하는 그 J 과장...이러고 저러고 한번 생각하여 볼일이다.암튼 근무지 변경을 한단것은 언제나 갈등을 느끼게 하고 그 갈등은 한동안 간다여기올때도 마땅한 곳이 없단이유로 얼마나 가슴 조리고 갈등을 느끼고 한곳인가와서 후회하고 .....편안히 갖자그리고 동이 근무 체제가 완전히 정비되고 나면 그때야 가도 된다.그래도 동은 주민 상대라서 가끔은 재미도 난다.대화가 되고 대화가 의미도 있고...그 주민속에서 주민의 복지 차원에서 일한담 의미가 있는 일이기도 하다.한 가지 정리하고 나니 마음은 편하다.헌데도 인원이 과연 보충이 될런지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문이 그대로 든건 왜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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