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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속 상한 한국통신 ADSL

자주 그런 현상이 발생하곤 한다.한참 작업중에 internet의 연결이 툭하고 끊김 현상....그럼 다시 연결하고 하다 보면 또 반복되고...한 2사간 작업중에 1-2번정도는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그래서 한통의 a/s 맨에게 그런 사실을 알리고 고장없이 쓰게 해 달라고 주문하고 부탁하건만 다시 얼마간 쓰다가 또...어제도 2-3 차레의 그런 현상...그래 아침에 접수 요원에게 그런사실을 통보하고 ....그 설명을 ...그 고장상황시 발생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적어서 놓고 왔다..-the sever has dropped the connection.자주 이런 장애가 나타나곤 해서 속이 상한때가 많다.일기쓰다가 갑자기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들...pc에 이상이 없는데도 왜 그럴가???더 고물인 사무실것도 하루내 인터넷을 해도 그런 현상을 보지 못했는데...그 속삭한 것들을 접수요원에게 말하자 이것을 전화국장에게 사실을 말하라고?전화국장이 만능인가...아무리 전화국장이 떠들어 봐야 일선에서 뛰는 실무자들이 나태한데....한국통신의 초 고속....말과 현실은 너무도 먼 차이가 나는것 같다.자기들이 챙기는것은 다 챙김서도 왜 사용자의 불편은 그렇게도 무관심한지?좀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줄순 없는지......안정적이고 접속이 안 끊기고 ...보다 빠르고.....a/s 요원의 전화....방안에 전화기가 문제라고 한다.방안에서 전화도 못쓴단 말인지....방안의 전화는 전혀 pc와 연결도 안되고 기존의 전화선을 연결하는 것인데....무슨 상관이란 것인지....전에는 그런 문제가 제기된것은 한번도 없었는데....이래 저래 그저 마음이 불편하다...한번 설치로 영속적으로 이용이 안 되는 이유가 무언가...?하두 선전이 요란해서 한번 설치로 그저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용이 될줄알았는데..그래도 그 speed는 좀 향상이 안되나...?초고속을 진짜로 초 고속이 실감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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