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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6.15 정상의 만남 한돐

2000 년 6월 15 일평양 순안비행장을 지켜보던 우리들은 그 감격적인 해후를 눈물겹게 지켜 보고 역시 민족은 갈라질수 없는 거구나.....하는 감회에 젖어었다..바로 1 년전의 그날 6.15....아무리 남북대화가 교착 상태에 빠져서 슬럼프에 가라앉았다 하고 폄하해도 50 년간이나 문을 꼭 닫고 대화의 장을 닫았던 두 정상의 만남은 실로 남북긴장완화에 기여한 공은 폄하할수 없다....- 북에다 퍼주고 있다..- 일방적인 南의 짝사랑..- 김정일은 얻을수 있는것엔 달려들고 얻을수 없는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그런 사람이고 남을 이용한 사람일뿐...그러나 ...어제 KBS가 평양에서 취재한 것을 보여주고 하는 것이 전에는 상상이나 할수 있는 일들인가?이렇게 남과 북이 가까워 진것은 분명 남과 북의 두 정상의 만남이 갖어온 결과가 아니고 뭔가?북의 상선이 NLL 을 침범했는데도 군이 그렇게도 무기력하게 대응했단 것을 두고 야당은 연일 몰아 부치고 있다...-안보의 실종이니....-장관이 명예를 걸고 대응하겠단 약속을 내 팽개친것이다...그러나,,,어찌 우리 군이 그들의 의도된 도발이 아닌이상 다시 총을 겨눈단 말인가북도 6.15 두 정상의 만남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사진전을 갖었던가 보다...확실히 달라지고 있다전에는 평양방송이 그저 선전구호로 채색되고 호전적인 발언만이 난무했는데 요즘은 많이도 달라지고 있다....그들은...분명히 우리나라를 방문할것이다.아니 두 정상이 합의한 사항을 실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가?다만....우리가 너무도 성급하게 김 정일의 방한을 기대해선 안될것이다...- 6.15 한돐을 축하하는 메세지도 남북이 서로 교환하고...- 부시도 김대중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지지한 성명을 발표하고...- 북미대화도 화해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한반도는 화해 무드와 전쟁이 아닌 경제회생으로 경쟁을 할거다..금상산도 해상이 아닌 육로 관광코스로 간단 애기가 들리고....이런 와중에 북한의 상선이 영해상으로 넘었다고 총질을 하고 해서 평화를 깨는 짓을 해서야 말이 되겠는가?- 우리 군의 대응은 적절했다...이렇게 평가한 김대중 대통령...미구에 김정일이 서울에 오고 우리가 가고 그러면서 서서히 신뢰구축을 하는 마당에 평화는 오는것이 아닌가?6.15 남북 정상의 만남 한돐....이산의 아픔을 풀고 50 년만의 혈육의 상봉.....이런것들이 어디 그저 얻어진 것들이란 말인가?너무 성급하게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한단 것은 부작용이 클지도 모르지 않는가?1 년전의 두 정상의 만남은 바로 통일의 물꼬를 튼 계기가 되었음을 역사는 증명하리라..........빌리브란트가 통일 독일의 단초를 제공한 공로자 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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