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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신뢰

지난 금요일날 주문한 구두가 도착했다...주문하고 3-4 일정도가 걸린것이니 이 정도의 배달은 어쩌면 신뢰를 가져오고 다시 찾게 된다.....마일리지로 산 와우북은 지금 책 찾는중으로 뜨고 있다...지난 5월은 거의 20 여일을 찾는중이라고 떠 있었지...와우북의 신뢰...그래도 얼빠진 친구들은 거길 이용할려고 할가?하긴 우린 어제의 원성도 시간이 지나면 망각을 잘 하는 사람들이니..이런 성격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모른다......내가 들어가기 싫은 와우북을 이용하는 것은 마일리지 땜이다...이젠 와우북은 찾아보기도 싫다...긴급 구조를 요구하는 sos게시판...그렇게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책을 배송하고선 그때야 철딱서니 없는댭변그 답변은 김빠진 맥주와 같았지...이미 책을 다 받았는데 배송문제에 대한 답변이 의미가 있던가?그런 얼빠진 친구들.....긴급구조를 위해서 스스로 개설한 s o s 가 아니던가?- 정신 없었다- 밀린 주문에 어떤 답변할 여유가 없었다 등등의 어쩌구니 없는 답변..아니 밀린 것하고 네티즌이 책을 받는 것하곤 어떤 상관관게가 있단 말인가?자기들이 돈을 벌려는 것이지 왜 인원을 충원해서라도 아니 사람이 필요하다면 긴급으로 임시 모집하여 피해를 없게 해주어야지 ......자기들이 돈을 벌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현장을 왜 우리가 당하고 그대로 지켜보고만 있어야 한단 말인가?그 고객과의 신용......그런 신용을 아무렇지도 않게 팽개친 그들만의 철면피적인 행위...그 알량한 50% 세일을 마치도 무슨 대단한 특혜를 네티즌에게 배풀고 잇든 듯한 그런 자들.....이번의 기회에 이런 불량한 아니 믿을수 없는 회사는 문을 닫게 해야 한다...다른 인터넷서점의 명예도 실추시키고 .......다른 곳도 그러려니 하는 의아심을 심게 해준 그런 회사....신용호 사장이라 했던가?앞으론 이런 자들은 추방이 되어야 한다.그 신뢰....온 라인 상에서 그 신뢰를 상실한단 것은 바로 생명을 잃은 것과 같은것이기 땜이다...온 라인 서점에서 신용을 잃는다면 뭐가 남겠는가?네티즌을 우습게 보는 그런 풍조....아무것도 아니면서 대단한 대박이나 터트릴 것같은 그런 과대 광고로 현혹하는 이런 자들....네티즌은 이런 자들을 신용사회를 좀 먹는 악질 분자로 추방시켜야 한다.와우북....그들은 단지 1회성 해프닝으로 치부할지도 모른다허지만 ....믿고찾은 고객을 그들은 차디찬 냉소로 보답했다...어떤 위로나 따뜻한 말 한마디없는 그런 자기들만의 선전으로 일관하고 있었고....- 그들은 대형 물류시스팀과 다른 곳과는 비교가 안되는 넓은창고가 있다고 자랑이었다...분통터트릴 일이다...그들이 창고가 있건 없건 ...그런시스팀이 있건 없건 서비스가 엉망인데야 무슨 자랑인가?그들이 돈 벌기위해서 만든 창고가 있건없건 아무 관계도 없다남의 창고를 빌려 쓰드래도 빨리 그리고 저렴한책을 믿음으로 이어주는 그런사이트를 원한다...외형만 엄청난 빈 강정....도대체 그들이 그런 물류시스팀이 있건 없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그 늑장과 고객에 대한 예의는 눈꼽만큼도없는 회산데....그 기간....전화란 전화는 다 불통이고 ......아예 전화는 받지도 않고 너희들의 돈은 이미 받았으니 잔말말고 기달려라....우리가 천천히 알아서 보내준다...50% 라는 전무 후무한 싼책을 사 놓고 그런 불평도 못 참는단 말이냐?하는 애기지....본때를 보여줘야 한단 말이 설득력이 있다..이런 자들은 전 네티즌의 이름으로 신용사회 정착에 찬 물을 끼얹는 자들이라고 명명하고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여기 저기에서 와우북의 그런 불성실성을 선전하여 고사 시켜야 한다..그런사례가 있어야만 다시는 이런 제 2의 와우북같은 건방진 회사가 나오지 않고 네티즌의 힘이 막강함을 알것 아닌가?온 라인 거래가 정착하기 위해선 그렇게 다들 노력하고 감사히 다시 찾을수 있게 해야 한다...약속을 지키는 회사....그것은 바로 신용사회 정착을 앞당기는 당연한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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