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무실 피시 교체..펜티업 4.256 ram40ga15 inch 액정 평면 모니터...산뜻하다.다만 사무실 프로그람과의 호환성땜에 윈도 98이 좀 걸리긴 하지만..아침까지도 윈도 95 로 이 일기를 쓴 내가 아닌가?그 답답함 과 흐릿한 활자...모니터가 액정화면은 제쳐 두고라고 얇이서 노트북 같다..쨩하니~~~!!뜨는 선명한 화면..5 대가 우선 교체 되었다.순차적으로 다 이걸로 교체가 된단 애기지....앞줄에서 팡팡 돌아가는 업무가 아니라서 젤로 꼬진걸 내가 찾이하고고생이 많았다....- 때가 어느 땐데 윈도 95 야?기가 막혀...허지만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안정적으로 프로그람 깔고 일하는직원들의 것을 억지로 빼앗을수도 없었고...느리게 터지는 부팅과 화면 하나 보려면 속이 터지는 심정..그걸 꾹꾹 참고 왔었지..- 제걸로 바꾸면 안될가요??- 왜..?멀쩡한 걸 왜?다른 것들 우선 바꾸고 바꿔야지...글고 그것도 팽팽 잘도 돌아가는데 뭘 그래....자기걸 바꾸려고 설쳐대는 전산담당..자기의 의도대로 되지 않아 입이 뽀루퉁하다...( 자기것은 그래도 아무런 지장없이 잘 되고 남의것은 속이 터져서 맨날 짜증을 부려도 못들은 척 하던 사람이......새것이 들어오니 바꿀려고?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다...)사무실의 피시 용도.겨우 문서 작성과 보내는 기능이 전분데...왜 그렇게 욕심을 낼가?얆은 모니터...우선 공간을 적게 잡아먹어 좋다.15 인치라고 해도 평면이라 선가...넓어 보인다.가득찬 화면..동영상이 선명하고 밝은 빛갈로 나타난다..선명하고 화려한 색상.더 많이 더 길게 들여다 보게 생겼다..집에 것도 이런 액정화면으로 바꿀가?전자파도 훨씬 없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