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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책만 구비했다고 다 아는것은 아니다

행자부에서 편집한 피시 관련 서적..유명서적에서 엑기스만 간추린 그 책은 나같은 위치에있는 사람은필요한 책이다.- 파워 포인트 2000 등 총 7 권이다.물론 이런 종류의 책이 다 구비는 되어있다.거의가 영진 것이긴하지만, 보통 페이지가 400-700페지의 방대한 분량.그 두꺼운 페이지에 미리 질려 버린다.실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알찬 내용만을 쭉 뽑아서 만든 책.이건 비매품이라, 서점에서 구할수도 없다.물론 실시하는 교육에 전부 참석하면 얻을수 있는 교재긴 하지만,그렇게 빠지지 않고 시간을 낸단 것이 어디 쉬워야 말이지......-그래 고마워,헌데 가장 중요한 것은 빼놓고 보낸건 아니겠지? ㅋㅋㅋ...- 그럴리가요?암튼 잘 보시고 활용을 잘 하세요.그것만 잘 활용해도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겁니다.사실 그의 말마따나 이것만 마스터 해도 한결 쉬워질거다.전엔 교육자료라 하면,극히 간단하고 얇은 페이지의 것들....조잡하고 극히 기본적인 것으로 체워지곤 했지만 요즘은 아니다.알짜의 내용이 꼬옥 들어찬 것들.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들.그런 것으로 되어있어 유용한 것들이다.그가 그래도 잊지 않고 이런 베려를 해 줌에 늘 감사하고 있다.하긴 장정이 화려하고 페지가 아무리 많은들 할려는 의지가 없으면무슨 필요가 있담...다가서려는 의지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들이다.컴의 관련 서적은 보는것 한번 읽고 마는 것들이 아니다.활용하고 복습하고, 응용하는 가운데서 진정한 것을 얻은 것이다.말은 이렇게 해도 나도 책을 별로 보는 편이 아니다,쉬운것을 반복적으로 답습하고 정작 모르는 것은 덮은 형이다.그러니 ,남들이 파워 포인트니,플레쉬로 화려하게 수를 놓아도 부러워만 했지,정작 그 안으로 다가서려는 노력을 해 보기나 했던가....안다는 것은,더 깊이 더 파고 드는 가운데서 알아가는 것이 아닌가?피시 관련지식은 어떤 기술을 익혀 가는 듯히 차차 배워 가는 것이고 그것이 몸에 배게 되면 놀라운 실력으로 자기것이 되어 버린것은 아닐가산뜻한 책,화려한 인쇄의 색상,그게 중요한것이 아니지.내 의지,배우려는 그런 의지가 더 중요한것은 두말해서는 안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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